
실시간댓글
|
|
cxbar | 2018-10-03 20:06
- ‘막걸리 블라인드 테스트’의 문제점을 지적했는데?
“막걸리를 공부한 사람은 다 아는 이야기다. 술맛을 결정짓는 것은 누룩과 쌀, 그리고 발효조건에서 차이가 나는 것이지 방송에서 강조했던 물은 술맛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 게다가 인간의 미각에 대한 이해가 조금이라도 있다면 아무런 정보도 주지 않고 12종류의 먹걸리를 블라인드 테스트로 맞출 수 있다는 건 말이 안 된다. 한 두개 정도는 막걸리의 맛을 기억할 수 있겠지만 십여개를 분별한다는 건 인간의 영역 밖이다. 불가능한 미션을 주고 못 맞춘다고 면박을 주고 백종원 씨에게 권위를 부여하는 건 아무리 예능이라도 출연자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게다가 막걸리로 석사 학위까지 딴 사람에게 말이다.”
//////////////////////////////////////////////////////////
지 입으로 발효조건이 술맛을 결정짓는 다고 해놓고 물이 술맛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 이게 먼 개같은 소리야. 발효조건이 중요하다 해놓고 물을 따로놓는게 진심이면 이건 전문성에 심각한 문제 있는거 아닌가?
무슨 막걸리가 김치나 젓갈처럼 누룩이랑 쌀만넣어놓으면 발효가 되나?
cxbar
9,673
1,255,520
프로필 숨기기
19%
신고
cxbar
작성자
2018-10-03 20:26
0
맛칼럼조무사 황교익은 뒤로 제껴놓고.. 사실 이건 되게 간단한 문제인걸 막걸리 사장이 개같이 고집부려서 일이 여기까지 커진거임. 처음에 막걸리 맛이 별로여서 거기에 정수기물 조금 쓰까서 그거 두엠씨랑 사장본인에게 먹였더니 셋이 입을 모아 맛이 진해졌다고 했는데 백종원입장에선 사실상 이 시점에서 솔루션 제시를 해준거임. 그럼 죽이 되든 밥이되든 해봐야 하는데 알량한 자기 지식에 빠져서 똥고집부리다가 이게 몇주나 온거임. 당장 오늘이 이제 솔루션마지막화인데 얼마나 개선될지 감도 안잡힌다.
빠르게 인정하고 개선했으면 지금쯤 수육이나 김치전도 솔루션 받을수 있는건데 자기복을 자기가 걷어찬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