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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핸드 | 2018-09-30 14:12
수능400점에서 500점으로 바뀔때라
학교에서 이것저것 시험해본다고 개지랄떤거 많아서
내신으로 수시를 치를 수준이 안됬엇다.
더 개같은건
이과 문과 통합으로 석차내는 병신시스템으로
이과 내신은 전체 평균 54점정도고(다른학교는 내신 사기처서 평균8~90점상회했지)
문과는 전체평균88점정도로 석차 2~250등을 쓸어감
(전교1등은 3년내내 전교1등에 전국석차 8등인가하는
괴물이었고 태생도 과학고에서 전학온놈이라 제외했음)
그래서 우리학교 병신이과새끼들은 수시쓴새끼가 5명이안되서
나포함 죄다 정시로갔음
이과에서 1등제외하고 2등이 평균 87점인가그랬을정도로 내신
시험이 개쓰레기같이 난잡하고 어이없는문제가 많았음
쨋든 성적표에 수가 없으니까 1등급이 안되고 죄다 2등급 밑으로 밀려났으니
진짜 학교 생각하면 안빡칠래야 안빡칠수가 없어.
거기다
정시도 저 수능점수 처바뀔때라
그전까진 쉬운문제는 배점이 작고 어려운문제가 배점이커서
쉬운거 틀려먹어도 크게 타격없었는데
반대로 처가서 대다수 수능 개망했지.
실수한방에 등급이 하나씩 나가 떨어졋으니
물론 공부를 개잘했다면 달랐겠지만 그게 적응이 쉽나?시발
병신같은 노땅선생들은 트렌드못따라가서
우리학년에게 테스트만 처하고 결국 망해가지고
죄다 물갈이된 젊은 선생들로
그다음학년부턴 잘했어서 더빡침
쨋든 노땅들답게 하나도 설명없엇고
매해 서울대 연대 고대 60명정도는 보냈던 명문사립 유지란 자부심에
존나 애들줘패기만해서 학생때 엇나가는애들 개많앗다.
그래도 하려는애들은 결국 학교포기하고 죄다 재수생활했다.
우리학년 이과생의 72프로가 재수생이었으니
학교가 얼마나 노답이었는지 알 수있겠지?
이과생만 380명이 넘었는데 공부포기자말고
거진 재수했다고 보면된다
진짜 노량진이나 종로나 강남이나 죄다 우리학교 동창생모임이었어 시벌
진짜로 다른학교처럼 수시라도 쓸 기회있는애들이 그렇게 부러울수가 없었다.
1학기 수시뿐만아니라 2학기 수시도 보통 조건이 내신1등급에
수능2~3등급이었는데 그 내신이 시발 1등급이안된다고요 개같은 선생새끼들
아 생각만해도 다시빡치네
지금도 친구들끼리 만나서 고등학교 얘기만나오면
안빡치는애가 없을정도임
학교얘기를 남들에게 안하는게
저울분을 토하면 나도모르게 흥분해서 진짜 모교에관한 얘기를
욕밖에 안하게 된다
교복말고 사복이라는 장점말고 학교에대한 진짜 애정이 단 1프로도 없으니
더더욱 학교얘기를 꺼낼 이유도 없기도 하고!
쨋든 요약하자면
날 망친건 내탓이 크지만
그래도 학교에서 도움을 줬었으면 다른길이 있었을텐데
학생때 애가 정말 미래를보고 공부하는애가 얼마나 됐겟어?
존나 빡치고 아쉬움만 그득해
끗
짤은 학교 노땅 선생새끼들에게 보내는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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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핸드
작성자
2018-09-30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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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도 문제가 많았어
본문에 얘길 안했는데
한가지 예를 들자면
이 문과 30명씩만 성적순으로 짤라서 학교에 모든편의를 걔네한테맞췄음
이동수업하면 a,b,c반나눠가지고 대다수의b반에게 학업의욕을 고취시키는선생조차
투입안됫고 대충 시간때우는 선생보내고 그랬지
거기다가 반석차 만들겠다고 공평하게 얘내를 15개반에 2명씩 집어넣고
1,2등몰아주기부터 이상한짓거리 많이했엇음
그런선생밑에서 뭘배웠겟어?
대다수의 학생들이 진짜 학교에 관심이 없었어 수업도 마찬가지고.
그리고 과도기라기
보기엔 선생들이 지금생각해도 알아볼생각을 안했어
정년까지 1~5년남은 사람이 대다수였고
해온대로하면 명문대감 이런게 박혀있었걸랑
내가 2학년까진 전교 30등안에들었어서 둘다 아는거지만
진짜 b,c반 수업은 들을 가치가 없었음.
차라리 자습하고 모르는건 억지로 학원가서 물어본다거나
아까말한 30등안에 드는애 한테 물어보고 그랬다
학생들 자존심이 여기서또 박살나는거야
우린뭐 가르칠 값어치가 없는사람인가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