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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티샤 | 2018-09-30 12:15
40만원아니구 400만원 ㄷㄷ
나 고등학생 때 그냥 20만원 전후로 해서 제주도 갔다왔는디
추억쌓기 + 경험 정도면 이정도가 괜찮지 않나 ..
무슨 미국 동부 서부 명문대 탐방 400만원은 뭐야 ..
라티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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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현콩
2018-09-30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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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dgrass// 특목고 자체가 문제라는건 나도 동의함. 근데 특목고를 어떻게든 보내려는 부모들이 있는것도 사실이고 없는돈으로 학군때문에 대출받아서 강남 서초에 아파트 어떻게든 들어가는 사람들도 상상외로 엄청많고
자녀들 교육에 보통 제일 많은 돈을 쓰는데.. 그냥 평범한 집가정으로 특목고 부담되도 갈수있으면 보내는 경우도 있는데 학비도 부담될텐데 수학여행비가 저 정도 나오니까 기사로 뜨는거라고봄
저런 기사 나오는것 자체가 저기 들어간 가정에서 하소연을 했으니까겠지 모든사람이 불만이 없으면 저런 기사가 나올리도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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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erss
2018-09-30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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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교육부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2016년부터 올해까지 수학여행비가 학생 1명당 100만원을 넘은 경우는 97개 초·중·고교에서 총 184건이었다. 초등학교가 26개교(49건), 중학교가 9개교(17건), 고등학교가 62개교(118건)였다.
이중 수학여행비가 학생 1인당 200만 원대였던 학교는 18개교(27건), 300만 원대였던 학교는 9개교(20건)였다. 세종의 한 특목고와 경기의 한 특목고는 각각 2016년과 2017년 수학여행비가 학생 1인당 446만5천원과 425만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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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아 이
2018-09-30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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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erss//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122713385475236 모두가 널널할거란건 니 뇌피셜아닌가 ㅋㅋㅋㅋㅋ 눈앞에 들이밀어줘야 다른생각할수있는건 누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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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현콩
2018-09-30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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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627715.html
이 기사 읽어보면
1달에 700만원 정도의 소득을 얻는 정명숙(가명·47·여)씨 가정도 사립 외고에 보낸 아들의 학비에 생활이 빠듯하다. 통계청 사교육비 통계에서 1달 700만원은 학부모들 가운데 상위 10.8%에 속하는 수준이다.
상위 10% 부모들도 사립고의 학비에 쪼들리는 상황임
사정이 이렇다보니 자사고 등 특권학교에 갔다가 학비 때문에 일반고로 되돌아가는 현상도 드물지 않다. 지난해 초 서울의 한 자사고에 아들을 보낸 심아무개(45·여)씨는 지난 겨울방학 동안 전학을 심각하게 고민했다. 결국 남기로 결정한 심씨는 “지난해 아이 학교에서 30명 정도의 학생이 일반고로 전학갔다. 고2 진학할 때가 전학의 마지막 기회여서 많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결국 못버티고 돌아오는 사람도 많고.. 위화감과 가정형편 뭐이런거 여러가지 종합인거겠지..
실제로 유아이가 링크한것처럼 저쪽지역에 학군때문에 빚빡세게내서 대출로 전세들어가는사람도 엄청 많다
그런거 종합했을때 있는애들만 간다는게 잘못된 가정이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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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엔
2018-09-30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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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이의 입장은
평등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해줘야 할 학교에서
저런식의 금액 차이를 둔 수학여행 패키지를 준비하게 되면
형편이 넉넉하지 않은 집안의 아이들의 상대적인 박탈감을 느끼게 되는거 아니냐고 얘기하고 싶은듯
추가로,
평소 치어스를 좀 고깝게 보던 시각까지 합세한거 같다
난 솔직히 유아이 입장 충분히 이해 하지만
늙은 아무로상의 얘기대로라면 이미 특목고 진학했다는것 자체가 저정도 금액에서부턴 자유로운 집안이라는 거니깐
금액에 따른 불평등같은 얘기는 처음부터 문제가 되는게 아닐듯
즉, 치어스가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