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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entine | 2018-09-21 13:56
Balent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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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전구
2018-09-21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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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씨발이라는 생각에 정말 열심히 30분 쯤 공부했나? 리프레쉬하려고 겜방갔다가 7시간 쯤 하고 집에 돌아와 자려는데 방구석에 누워서 씨발 내가 왜 그랬지 자책하다가 내일은 진짜 열심히 해야지 하다 잠들었다가
에미충이 아침에 햄 안구워줬다고 지랄틀고 그 것 때문에 하루종일 기분 안좋아서 공부가 손에 안잡히는데 친구가 술 한잔 하자고 연락와서 술마시다가 3차쯤에 내가 왜 이러지 시발 공부 열심히 해야되는데 나 하나보고 기다려주는 부모님 생각나서 친구 붙잡아서 부모걱정에 신세타령하다가 다음날 속 쓰려 일어나보니 속상해도 술은 적당해라는 엄마 매모가 적힌 해장용 콩나물국이 있는 아침 먹으면서 쿨쩍거리면서 엄마 죄송해요 앞으로 열심히 할게요라고 하고 책상에 앉아 책을 펼쳤지만 숙취회복이 안돼 10분만이라며 잠시 누웠다 깼는데 벌써 해가 뉘엇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