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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르라인 | 2018-09-06 10:17
출연진 - 미야와키 사쿠라, 미야자키 미호, 타케우치 미유, 나카니시 치요리, 야마다 노에
DC 미호갤에서 자막 작업 중.
- 미호 : 내꺼야 할때 3일만에 한.일 버전 모두 다 연습해야 해서 3일이 마치 일주일 같았음. 그래서 잠도 안 자고 했는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잠 안자고 해서 더 안 외워진 것 같음
- 처음 그룹평가때 통역가가 트레이너들 말만 통역해주고 연습생들 말 서로 통역 안해줘서 의사소통 안되서 너무 힘들었음
- 사쿠라 : 넘넘넘때 갑자기 센터 바뀌고 랩해야 되는데 한국어 발음 넘 어려워서 4일동안 내내 울기만 했다
- 프듀에서 얻은 재산은 동료, 한연생에게 사랑도 느낌
- 사쿠라: 가장 친한 한연생은 채연, 12위 혹시 알고 있었냐고 물으니 2위 됐을 때 이승기님한테 질문 받았을 때 채연이랑 눈 마주침 -> a등급반 시절부터 많은 도움을 받아서 같이 데뷔하고 싶다고 말함. 채연이 12위로 데뷔한게 기적 운명이라고 함
- 사쿠라 : 일본인들끼리도 엄청 많이 친해져서 원래 노에랑은 어색한 사이였는데 지금은 엄청 친해졌다고
- 나코 노래 잘해, 목소리가 독특해서 나코밖에 낼 수 없는 목소리, 단체곡에서도 확 귀에 들어와, 한국에서는 천사의 목소리라고 불려, '귀를 기울이며'로 나코의 인생이 바뀜
- 사쿠라 : 히토미와는 프듀48하면서 처음 대화 나눴는데 정말 귀여움이 폭발적일 정도로 귀엽다
- 일연생들 줄어드는 와중에(2차순발식 일본인3명 사쿠라 나코 히토미) 우리들만이라도 꼭 데뷔하자고 말했던 세명이 데뷔하게되서 기쁘다
- 신선설렁탕 맛있음. 마늘설렁탕 안 매우니까 먹어보라며 추천
- 노에, 치요리 : 프듀 다시 도전하라면? 무조건 함
- 여덕들 생긴게 너무도 기쁜 듯. 여덕들한텐 무조건 A줌. 오히려 다른 패널들한테 귀여운 여성분들께 왜 엄격하냐며 뭐라고 함
- 미호 : 통역 필요한 애들 도와주느라 통역사보다 더 많이 한국어 통역하고 다녔는데 자기도 본방 보고 싶지 않을 정도로 통역 분량은 다 편집당했더라(한국 애들 중에선 이가은, 일본 애들 중에선 먀오가 정말 고생한 듯)
- 미호 : 자기는 k팝 아이돌들 무대연습하느라 얼마나 고생하는지 알고 있었는데 노에는 처음에 왔을 때
되게 가벼운 마음으로 온 거 같아서 보기 안 좋았다. 하지만 합숙 들어가자 바로 진지하게 임하는 거 보고
안 좋았던거 다 풀렸다 - 라고 말해서 노에 울림ㅋ
- 미유 : 어렸을 때 부모님이 이혼한 후, 어머니는 본인 일 때문에 바쁘셔서 조부모께서 본인을 돌봐주셨다.
프듀 막방일이 할아버지 생신이었는데 2차 순위발표식 당일에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 그래서 2차 순발식 때 30위로 생존하고 오열했던 것.
- 노에 : 저 개그캐인데 단발로 머리 자르고서 귀여워졌다고 소리 들어요. 어떻게 하죠?
미호 : 너 그거 안. 어. 울. 려.
채연 ↑ 사쿠라
여전한 채연이 덬질
48그룹 들어온지 3년차, 7년차, 10년차, 9년차.
- 48그룹은 기수제 군기가 상당히 쎄게 돌아가는 동네.
https://twitter.com/noeyamada1007/status/1037402687636090881?s=21
미유는 ANN 방송을 앞두고 올해 12월 21일 극장공연을 마지막으로 akb 졸업하겠다고 발표.
- 프듀 약 4개월 간 진짜 힘들었다.... 개힘들었다 진짜 한국에서 돌아오면 일본에서 해야하는 일이 있으니까 쉴 수가 없음.
- 2일 간 못자는 건 평범할 정도.
- 저녁 5시쯤에 연습을 시작하면 그 다음날 새벽 6시나 아침 10시까지 하는 경우도 흔했음.
- 에케비에선 7년차라 보통 혼나는 일이 없는데 진짜 오랜만에 혼나봤다 윤정센세한테ㅋㅋ한국어라서 뭐라하는진 몰랐지만 아 지금 혼나고 있구나 하는 건 알았다고ㅋㅋ
- 처음엔 매일 엄청나게 울었음. 처음 내꺼야 평가까지 3일밖에 없어서 계속 울었는데 도중엔 '우는 시간에 차라리 연습이나 하자' 해서 안울었음.
- 마지막에 울었던 땐 막방 발라드곡 때 눈앞에 엄마랑 할머니가 계셔서 울었다는 그 에피소드.
- 한연생들이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그 자세같은게 진짜 대단했다고 생각했음. 자기가 처음 활동 시작했을 때의 마음가짐도 떠올리게 됐다고.
- 3차 순발식에서 1위 자리에 앉았을 때 꽤 높아서 무서웠다고 함ㅋㅋㅋ 자긴 한국어도 잘 못하는데 오롯이 한국팬들이 투표해줘서 1위가 된 거라 그때를 잊을 수 없다 함.
- 30위쯤이 앉는 플라스틱의자는 존나 딱딱하고 12위쯤의 의자는 조금 푹신푹신, 1위의 의자는 조온나 푹신푹신했다는 감상ㅋㅋ
- 최근 젓가락을 제대로 잡을 수 있게 됐음. 애기들용 젓가락으로 연습했다고ㅋㅋㅋㅋ
- 자는 얼굴이 진짜 못생겼음(절친 피셜). 눈을 뜨고 자는데 눈알도 움직이고 입도 벌리고 있어서 얘가 지금 자는건가 싶다고.
- 그래서 프듀때 방 같이 쓰는 한연생들이 사쿠라가 자는 모습을 보고 '누구...? 사쿠라...?' 하고 식겁했다 함ㅋㅋㅋ
- 술을 마시면 '이예이~~~~ 너 나 좋아하고 있냐~~~??!!' 이런 식으로 들뜨는 편이라고ㅋㅋㅋ참고로 절친님은 울면서 '너... 나 좋아하냐...ㅠㅠ' 이러는 타입이라 귀찮다 함.
- 근데 술 마시고 신나하다가 5분 쯤 지나고 보면 자고 있음ㅋㅋㅋ 그럴땐 또 못생겨짐(..)
hkt 48에서 절친인 무라시게 안나와 같이 진행한 공개 녹음 라디오에서 사쿠라가 푼 썰.
- 요건 며칠전에 이미 녹음해놨던 거지만. . . 어제 방송.
미호가 맡은 라디오 방송에서 게스트로 미유, 사호, 메구
1. 하루 레슨 18시간 이상. 초반 3일은 잠 못잠 내꺼야 연습하고 너무 힘들었다. 도망치고 싶었는데 경비가 있어서 실패 ㅎ
2. 쥬리나 일본와서 미루 마코 미호랑 연습하다가 움 - 너희 쥬리나가 사적으로 우는 거 본 적 있어? 하고 자랑. 쥬리나 우는 거 보면서 얏빠리 존나 빡센거구나 안도(?)
3. 타니구치 메구 본인+어머니+아버지 모두 명예국프
4. 미유 : 예나랑 처음 대화 나눴는데 예나가 책 펴서 한다는 말이 "한잔 어떠세요?" -미호 :예나답다 스고이네
사호는 은비랑 내꺼야 연습때 친해짐 많이 알려줌
5. 천퍼센트 초반에 통역 안붙여줬고 미호가 진성을 못알아들어서 어떻게 할 줄 몰랐다 함 그래서 민폐라 생각했고 이때 채연이랑 얘기하다가 더 가까워짐
6. 프듀 오디션은 모두가 자의로 한것이고 추측컨대 수백명이 지원했을 듯.
7. 처음 오디션이라 안하고 면담이라고 알려줬는데 전날 오디션인거 알려줘서 무언가 준비해오라고 함
8. 사호 내꺼야 등급조정 평가 때 숭구리당당 영상은 20 ~ 30년 후에 버라이어티에서도 쓰일거라고 미호가 놀림
9. 식사는 급식, 똑같은 루틴 ㅎ
10. 소속사 평가때 좌절감 느낌, 데뷔도 안한 한국 연습생들 클래스가 너무 높아보였고 프리댄스 같은거 준비 안해서.
11. 한국은 기본이 있어야 출수있는 안무가 많고 일본은 기본기 없어도 되는 안무들이 많음 같이 출수있는 안무 그런점이 다른거같다
12. 한국 팬들이 많이 응원해주고 일본어로 편지도 써줌 팬들에게 감사
13. 사호는 원래 케이팝에 관심있던게 아니라서 이번기회에 케이팝에 관심가지게됐고 정말 많은걸 배웠다함
14. 씻을 시간이 많이 주어졌을때 행복했음
15. 샐러드 드레싱이 일본은 좀 짜고 한국은 달다. 일본식은 없었음. 김치는 매일 나옴. 한국식 좋아하지만 낫토랑 두부를 먹고싶어서 가져오려다 가방 참사날까바 낫토는 참고 두부는 가져옴. 두부는 포기 못해
16. 사호 밤 11시에 잠들 수 있었을 때 행복했음
17. 미호 서브웨이 협찬으로 들어올때 행복-신제품 맛있다
18. 다시만나 조 이름 계속 못정하다가 마지막에 약속하는 안무 있어서 그냥 약속으로 정함
19.미호는 한국어 독학했고 한국 온 김에 한국어 연습하고싶어서 한국연생들과 한국어로만 대화함 (안준영 시발?) 자기 말고 한국어 준비해온 에케비 애들보고 놀랬다 함.
20. 한국은 나이에 민감하므로 맏언니답게 행동했다 귀여워해줄 동생들이 많았다
21. 미유, 사호, 그리고 장규리까지 있었던 포지션 평가 전못진 조 때가 일본인도 세명이고 편해서 자기 퍼포먼스를 보여 줄 수 있었다고 생각 그런면에서 규리한테 고마움, 규리랑 매우 친해짐.
이때 떨어질 줄 알고 막 나갔는데 본방 보니 분량 엄청 받아서 놀랐고 생존해서 또 놀람.
22. 첨부터 사이좋았던건 민주, 등급평가부터 천퍼까지 자주만나고 같은방 같은 클래스
23.역시 배윤정 센세는 처음부터 엄청 무서웠음. 본인은 akb왕고라 근래에는 혼날 일이 없었는데 간만에 초심으로 돌아간 느낌으로 연습함 이홍기 소유는 엄청 고마움. 소유가 많은걸 가르쳐줬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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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르라인
작성자
2018-09-06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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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b 활동의 핵심이 극장공연과 악수회인데 그 악수회 때 팬 대응이 영 시원찮았다고 함.
팬 입장에선 돈, 시간 모두 써가면서 찾아간건데 상대가 반응을 안 해주면 섭섭하니까 팬층이 떨어져나감.
더해서 얘가 akb 최전성기 시절에 데뷔한 기수라서 여러모로 다른 기수들에 비해 푸쉬를 많이 받은 편인데
내성적인 성격에 더해 본인이 희망하는 연예계 활동방향과 akb의 활동방향이 다르다보니 푸쉬를 잘 받아먹지 못함.
푸쉬해준만큼 성장을 못 하면 그런 푸쉬를 못 받은 다른 멤버의 팬들이 욕함->위 사유로 팬층이 없다보니 쉴드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