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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여성가족부야 일좀 해라

nlv104_365465 그러려고 | 2018-09-03 10:44

https://news.v.daum.net/v/20180903000458336?d=y

 

23년 매질한 남편 선처했다가..난 결국 살해 당했다

 

 

“남편의 폭력이 시작된 것은 결혼 후 15년이 지나면서였습니다. 남편은 술만 마시면 이성을 잃고 가족들에게 폭력을 휘둘렸고, 종종 저의 외도를 의심하며 저를 발가벗겨 놓고 때리기도 했습니다.

지난해 5월에는 남편의 알코올 중독 증세와 손찌검이 심해지면서 생명에 위협을 느껴 경찰에 신고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경찰이 가정폭력 경고 안내문을 보내오자 남편의 폭력과 협박은 더 심해졌습니다. 저는 결국 남편의 강요에 못 이겨 “신체적·정신적으로 폭행을 당한 적 없다”는 의견서를 써서 경찰에 제출했습니다. 그렇게 저는 죽음을 막을 첫 번째 기회를 놓쳤습니다.

9개월이 채 지나지 않아 저는 다시 남편의 무차별적인 폭력에 응급실까지 실려 갔습니다. 이때에도 저는 남편을 선처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남편이 처벌을 핑계로 자식들 직장에 찾아가 행패를 부릴 것이 걱정됐기 때문입니다. 그게 제가 놓쳤던 두 번째 삶의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퇴원 뒤 저는 처벌 대신 이혼을 결심했습니다. 남편은 합의 이혼의 조건으로 한 달에 한 번 자기 집을 방문해 청소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그렇게 남편의 제안을 받아들여 서둘러 이혼을 했고, 저는 남편으로부터 벗어났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혼 한 달 후 청소를 위해 남편의 집에 방문한 그 날, 저는 남편에게 살해당했습니다. 재결합과 성관계를 강요하는 남편에게 저항하자 다시 폭행이 이어진 것입니다. 23년을 이어져 온 가정폭력이었고 벗어날 수 있는 두 번의 기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의 마지막은 결국 죽음이었습니다.”

지난 3월 가정폭력 끝에 남편에 의해 살해된 김선희(가명·58)씨의 상황을 법원 판결문을 바탕으로 1인칭 시점에서 재구성한 이야기다.

김씨의 선처로 처벌을 면했던 남편 A씨는 결국 지난달 12일 살인 혐의로 1심 법원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피해자는 오랜 기간 가정폭력에 시달렸으며, 갈비뼈 12대가 부러졌고 우심방과 간이 파열되는 등 고통스럽게 죽어갔다”며 선고 이유를 밝혔다.

 

 

 

 

 

여성도 살리고 가족도 좀 살려봐 쌀벌레들아 좀

 

 

쌀벌레는 존버하면 날개라도 생기지 니들은 뭐하냐 대체 

nlv105_354651 그러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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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01_0101 seoyo9 2018-09-03 10:46 0

화분 말고 바뀐게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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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85 cxbar 2018-09-03 11:36 0

이 새끼들은 제대로하는게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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