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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려고 | 2018-08-27 16:09
그러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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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주폭풍
2018-08-27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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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분은 난 좀 다르게 해석을 한게 관우가 갈등을 빚었던 사람들을 보면 미방은 개국 공신이고 부사인 황충 모두 그 지역 토착 세력의 지지를 받는 사람들, 손권 또한 복합 연합체의 수장으로 추대된 인물로 공통적으로 특정 세력을 뒤에 업고 있는 공통점을 가졌잖아
사실 오락에서나 가능하지 현실에서 사람을 딱 보고 능력으로 나눈다는게 말도 안되고 결국 그런 강경한 발언들이나 갈등은 뒷배 없이 뒷골목에서 여기까지 온 자부심과 컴플렉스의 복합적인 표출 혹은 정치적 행보라 생각했지
근데 조조 수하에서 누군가를 무시했단 이야기는 이런 케이스에 맞지 않긴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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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xbar
2018-08-27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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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주폭풍// 난 되려 장비가 위연을 대하는 자세랑 관우가 황충을 대하는 자세가 둘의 차이를 대표한다고본다. 둘다 어디출신이다 이런건 정사연의에서 표현안되니 논외로 두고, 군공으로 따지자구. 둘이 유비군으로 이적해온것도 형남4군평정때로 같고, 이둘이 각기 한중사령관과 4방장군으로 임명된시기도 거의같음. 심지어 입촉부터 한중쟁탈전까지의 공적을봐도 되려 황충이 앞선다. 근데 이 둘을대하는태도는 장비는 위연을 인정하고 관우는 황충을 인정안함. 관우가 조조군몸담은 캐리어가잇어선지 모르겟지만 사람보는 기준이 무지막지하다는걸 알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