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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콩 | 2018-08-20 15:34
회사에서 차량 유지비 40만원 나오고 주차지원비 20만원 나오고
영업비 50만원 나오고, 밥먹고 용돈 쓰는게 한달에 40~50만원 정도
그외 월급은
주담대 원금 이자 150만원 나가고
생활비 40만원 나가고
적금 30+50만원 나가고
지난달까지 차할부 80 나갔고 (드뎌 36개월이 끝남 ㅠㅠ)
결혼하고 나서 지른게 딱히 기억이 안남.. 시드니, 멜번, 홋가이도,
나가사키, 제주도 3회 등 여행은 많이 다녔네..
게임도 시간이 없어 못하니 컴터 업글 욕구도 없고, PS도
당연히 안사고, 젤다 같은것도 유튜브로 봤지 겜기 살 엄두가 안남..
술은 업무상 먹는게 대부분이고 법카라 내돈 나가는건 아니고
차도 유류비 주차비 다 회사에서 나오고, 애플 안사니 전자기기에
쓰는 돈도 안들고, 옷은 맨날 양복입고 다니니 그리 부담 없고
생활비는 나만 40만원 내고 나머지는 와이프가 냄.. 거기서 핸펀비용
같은거 나가고 (관리비, 생활비, 핸폰 등 공용 비용 전부 생활비 통장
에서 나감)
결혼하면서 잘한건 장모님 추천으로 노원구 살던 집 팔고 성동구
신축으로 갈아탄건데, 실거래가로 5억 조금 넘게 올랐음..물론 깔고
앉은 돈이라 쓰지는 못하지만 기분은 좋음.. 그리고 회사에서 버는
돈이 참 별거 없단 생각도 많이 함 ㅠㅠ
우리집은 애가 없어서 돈씀씀이가 더 단조로운듯; 여유돈은 적금
내지는 여행 경비, 나머지는 주로 먹고 마시는거에 쓰는듯..
도솔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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