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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땅 | 2018-08-17 14:30
어린이집에 좋아하는 남자애가 있는데
얘가 자길 안좋아한다고 속상하다고 자다가 울엇엉
자기는 같이 놀고 싶은데 남자애가 약간 부끄럼많은 체질이라서
남자애들이랑만 논다고 안논다고 햇나보ㅏ.
우리딸 속상하다고 자다가 우는데 내가 맘이 아프더라..
그러더니 어제는 나중에 결혼해도 엄마랑 같이 살거야??라고 물어보니
자기는 그러면 좋은데 남편이 싫어하면 어쩔수 없다고 하더라.ㅋㅋ
그말듣고 빵터졋다.. 우리 와이프도 야 나도 같이 안살거야!라고함.
6살짜리가 벌써 그런 생각하는게 웃기기도하고 걱정되기도한다.

건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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