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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르라인 | 2018-08-11 08:26
캬 진격의 김먀오 나가신다!
화요일에 중간 순위 발표했을 때도 그렇고 이번 9화 끝나고 나온 순위에 대해서
이번 프듀 달리는 커뮤니티들에서 말들이 참 많은데. . .
그 중에서 제일 어처구니없는게 akb팬 + 혼모노 일뽕들이 48 그룹 애들한테 몰표 주고 있다는 주장.
akb는 기본적으로 개별 멤버에 대한 팬덤으로 유지되고 있는 그룹이고
이런 팀은 절대 팬덤간 화합이 이루어지지 않음.
이해하기 쉽게 실제로 이런 형태였던 아이오아이 팬덤 내부를 들여다보면. . .
아이오아이 팬덤 내에서는 구구단이나 다이아 활동 때문에 아이오아이 활동 빠졌던
세정, 미나, 채연 등에 대해서 성토하는 목소리가 상당히 큰 편이었고
활동 끝날 때까지 소혜가 무대에서 춤 못 추는거 계속 눈에 띈다고 짓밟아댔고. . .
근데 akb는 멤버간 서바이벌 형식의 활동을 10년째 해오고 있으니. . .
예컨대 '내 픽이었던 미쿠가 다리부상으로 하차했으니 나코 찍어줘야겠다' 이런 일은 절대 안 생긴다는 거지.
- 아이오아이 멤버들이 각자 소속사로 돌아가서 데뷔한 팀들의 성적을 살펴보면
아이오아이 팬덤 전체의 푸쉬 같은 건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을 알 수 있음.
그리고 혼모노 일뽕들. . . 그래 뭐 얘들은 당연히 일본 애들한테 몰표 주겠지.
근데 9화 끝나고 나온 순위 보면 먀오가 1위, 미유가 4위.
일뽕 맞은 애들이 먀오, 미유랑 미루, 쥬리 두 조합간에 민다면 어느 쪽을 더 밀어줄까.
이번 3차 순위 선발 때부터 적용된 2픽 체제는 결국 누가 그간에 코어를 쌓았냐 하는 점이고
그건 개인의 매력에 달린 문제인데. . .
안준영이 방송에서 내보내주는 서사라고 해봐야 지난 몇주간 만들어진 스토리에 불과하지만
- 그나마도 이게 사실인건지 아니면 안준영이 편집으로 장난질 친건지 알 수가 없는 스토리 -
먀오, 미유는 두명 다 거의 10년에 달하는, 감동받을 수 밖에 없을 개인 서사가 있거든.
결국 이 두명은 물론 최종 순위는 변동하겠지만 이미 형성된 코어에 더불어
이 두명에 대해 호감을 가지고 있는 대중픽 덕분에 데뷔권에 드는건 크게 문제가 없을 듯.
- 뭐 모르지 앞으로 남은 분량에서 어떤 변수가 생길지 모르고. . . 그 변수가 데뷔 가능성을 무너트릴 수도 있긴 하니.
상황이 이렇게 된 거는 결국 안준영 탓으로 돌아갈 수 밖에 없지.
단순히 원론적인 의미에서 프로그램의 책임을 pd가 져야 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적극적 의미에서.
이번 프듀 데뷔팀의 한국 활동은 플레디스의 한성수가, 일본 활동은 akb의 아키모토 야스시가
프로듀싱한다는 건 이미 알려진 사실이고. . .
따라서 데뷔팀에 대해 이 두명의 입김이 들어갈 수 밖에 없다는건 무리한 추측이 아니지.
실제로 방송 초반 사쿠라듀스 논란, 6화 전후로 불거진 위스플 논란.
다 방송 분량에 해당되는 논란이고. . . 분량듀스라고 일컬어질만큼 방송 분량 영향을 많이 받는
프로그램에서 이런 논란이 생겼다는건 실제 분량 비중이 어떠했냐를 떠나서 굉장히 치명적이지.
그런데 안준영은 여전히 지난 시즌들 때 했던 것처럼 특정인 분량 몰아주고 특정인 분량 썰어내고. . .
그렇게 분량 몰아준 애는 상위권 치고 올라가기에는 대중픽 잡을 매력이 부족해서 어정쩡하고
분량 썰어낸 애는 사람들이 과거사 찾아보니 실력과는 별개로 찍어주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 매력적이고.
홍진호면 모를까. . . 이미 앞서 두번이나 사람들이 안준영 장난질 치는거 경험해봤으니
세번째는 안 당하겠다고 벼르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그 장난질이 지난 시즌들보다 더 조악하니 ㅉㅉ
바이에르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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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르라인
작성자
2018-08-11 09:39
0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808090021572636&select=&query=&user=&site=&reply=&source=&sig=hgjRGY2gkhTRKfX@hlj9RY-gjhlq
숫자 따져가면서 분석하는 거 보기 좋아하는 사람은 이 글 보는 것도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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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르라인
작성자
2018-08-11 10:00
0
조금 자세하게 얘기하자면...
nmb의 극장이 위치한 오사카는 짠돌이 동네라서 팬들이 그리 돈을 안 씀 -> 그나마 팬들이 돈 질러주던... nmb 팀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던 멤버인 야마모토 사야카가 얼마전 팀 졸업을 발표 -> 사야카 다음, 즉 넘버2인 미루와
팀의 중견인 사에가 앞으로 사야카가 빠진 자리를 적극적으로 메꿔줘야 함 -> 프듀 데뷔조 들어가면 안될 상황.
48사단의 관리는 aks라는 회사에서 하는데 nmb만 요시모토 흥업이라는 곳에서 관리함 -> 요시모토라는
이 회사가 상당히 골치아픈 회사... 쉽게 말해서 야쿠자 세력이 힘 쓰는 곳이라고 보면 됨 -> 엠넷 측에서 보자면
이런 회사랑 엮이는 것보다는 그냥 아키모토 야스시 한명만 설득시키면 다른 48 사단 애들 다 컨트롤할 수
있기 때문에 nmb는 배제하는게 더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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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르라인
작성자
2018-08-11 13:40
0
https://www.fmkorea.com/1052853485
대략적인 내용을 알 수 있음.
먀오는 국내 akb 팬덤에서 차애, 차차애 정도는 되도 원픽은 못 됨.
얘는 일본인인데 국뽕픽에 들어가는 희한한 케이스라고 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