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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dgrass | 2018-08-05 18:49
최근에 cctv를 보는데 가게 앞에 의자가 놓여있었음
우리 가게에 좌석+의자 모자랄떄 쓰라고 플라스틱 의자가 있음
당연히 쌈마이 나는 느낌+색깔이기 때문에 평소에는 다이 밑에 숨겨두고 필요한 사람이 꺼내서 쓰게 되있는데
이 의자가 가게 입구에 놓여있더라
왠지 심상치 않았는데 보니까 할머니가 가게 입구에 의자에 앉아서 부채질 하고 있으시더라..
그 외 시골 같은데 가면 슈퍼 입구 평상에 사장님 할머니 앉아계시는거 맨키로...
아마도 가게에 있다가 에어컨 틀어서 추워지면 피신용으로 가져다 두신거같은데
도저히 그건 못볼거같아서 할머니 없을때 내가 의자 다시 집어넣어버림...
근데 그러고 가게를 관찰하니 할머니 계시는거 자체가 손님들이 불편해 하는거 같아서 고민이 많다...
좋은건 밍기 말대로 우리가 빨리 이사 가는건데
이사가면 대문을 허물고 마당을 좀 꾸며서 벤치도 놓고 의자도 놓을거거든
근데 지금 재개발이 빨리 진행이 안되서 그게 빨리 안되서 더 문제...
wildgr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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