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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아육대하니 아들녀석 운동회 생각난다.

nlv137_84913 선돌진후렙확인 | 2018-08-03 10:57

아는사람도 있겠지만 어린애들은 부모도 참가하는게 있음

보통 줄다리기, 100미터, 400미터 계주정도 하는데

진짜 부모들 목숨걸고함ㅋㅋㅋㅋ 근데 이게 개 꿀잼

특히 줄다리기는 엄마들 하는거 진짜 잼있는데 

각 팀의 체육선생님이 자리배정해주거든 덩치좀 있는 엄마들을

앞으로 보내려고 하고 선택된 아줌마는 내가 왜 앞으로 가냐고!! 

자꾸 뒤로 갈려고함ㅋㅋㅋㅋㅋ  힘들게 자리배정하고 시작하면

거의 일방적으로 끝나는데 지는쪽 엄마들 질질끌려가면서 바닥에 

데굴데굴 굴러다니는데 진짜 겁나 잼있음ㅋㅋㅋㅋ

 

100미터는 아빠들은 진짜 살기가 느껴짐. 옆에서 아들 마누라 여선생님들까지

응원하고 있어서 이때만큼은 거의 원시인급 전투력임.

진짜 출발소리나면 뒷꿈치에 먼지 휘날리면서 뜀 ㅋㅋㅋ (중요.참고로 나 2등함) 

그리고 엄마들은 100미터도 잼있는데 별별상황이 다생김 ㅎㅎ

엄마가뛰니까 노는줄 아는 둘째들이 갑자기 엄마한테 뛰어들어서 달리다 말고 아이안고

들어가는 사람.  가슴이 너무 흔들려서 팔짱끼고 뛰는 엄마 

진짜 팔스윙이나 여러가지는 거의 선수급으로 역동적인데 걷는거랑 속도가 비슷한 엄마등등

 

사회생활 하면서 격하게 움직일일 없다가 가끔 사람들모여서 저렇게 놀고나면 확실히

활력이 많이 생기더라.  근데 요즘 운동회가 점점 피크닉화 되가는게 아쉬움

오전에 잠깐 하고 점심에 집에감ㅋㅋㅋ 김밥같은거 싸지도 않음 ㅎ

nlv139_84120 선돌진후렙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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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95 비범벅 2018-08-03 10:59 0

콩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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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36_85974 재주폭풍 2018-08-03 11:02 0

여선생의 응원은 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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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37_84913 선돌진후렙확인 작성자 2018-08-03 11:08 0

각 반담임이 거의다 여자선생님이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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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2_24585 [PF]핵캐논 2018-08-03 11:19 0

아들 앞에서 1등하고 싶은 아버지의 자존심이 느껴지는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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