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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클로킹 | 2018-07-23 21:55
내 말이 무조건 맞는다는 건 아니다.
근데 내가 PC방 운영했었잖아.
PC방 사장들 여름에 전기세 존나 민감함.
그래서 나도 어떻게 하면 에어컨 최적온도가 좋은가 이것저것 자료 찾아보고 직접 셋팅해보고 별 거 다해봤는데
PC방은 PC방이고 집에서는 최적온도가 PC방과 다른 거 같음.
PC방은 최적온도가 22도에서 24도 사이. 거의 추울 정도로 해야 손님들이 좋아함. 특히 파오후들.
근데 집에서는 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는 거 같고.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나는 집에서 에어컨 희망온도 거실에서는 27도. (넓은면적)
침실에서는 28도로 해놓는다 (잠잘 때 적당한 거 같음)
그에 따른 전력사용 그래프가 저 위에 짤들이다.
이건 한두번 해본게 아님.
거의 6년넘게 집에서 에어컨 틀면서 얻은 데이터다.
위에 스크롤 올리기 귀찮을까봐 다시 그래프 올림.
그래프 간략히 정리해 보자면 (에어컨은 일반 삼성 스탠드 에어컨이다. 12년식)
희망온도 27도와 28도는 7~8시간 이상 연속해서 틀거면 최종사용전력이 큰 차이는 안난다.
둘의 큰 차이는 초반 가동 때 차이가 남.
27도는 28도 때보다 1도를 초반에 더 내려야되서 전력 사용이 2시간동안 약 1.5배 더 차이가 나는데
그뒤로 유지비용은 대략 10~30% 수준으로 엄청난 차이까지는 안남.
내 개인적인 체감으로 27도로 하면 송풍모드가 28도보다 덜 자주 발생해서
좀 더 쾌적하면서 송풍 그 특유의 이상한 냄새도 덜 남.
대신 28도는 전력사용을 상당히 줄일 수 있으면서 더운 수준도 아니게 됨.
최적 효율은 28도.
그보다 좀 더 시원하면서 송풍 찌린내가 덜나게 하기 위해서라면 27도 추천함.
26도는 전력낭비라 생각해서 안함.
참고로 나는 여름에 집에 있을 때 에어컨을 하루 24시간 계속 킨다 ㅇㅇ
근데 1달에 전기세 많이 나와봤자 4만원대임.
5만원 나온적 한번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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