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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48] 2차 경연 선공개 영상

nlv123_65481 바이에르라인 | 2018-07-20 14:28

 

 

 

 

선영상으로 공개된 무대 후기 중 하나. 

http://cafe.daum.net/ilovenba/34Xk/335626

 

(3) 널 너무 모르고 (by 헤이즈)
강혜원, 유민영, 박민지(리더, 메보), 한초원
총평 : 제 픽을 원점에서 재검토합니다. (1픽 제외)

'널 너무 모르고'가 약간 '비도 오고 그래서'에 가까운 느낌으로 편곡되었습니다.
멤버들 의상이 연한 갈색 느낌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게다가 무대 세트도 공원용 벤치에 빨간 공중전화 박스까지 있어서 쓸쓸한 가을 느낌 물씬 풍겼습니다. 헤어와 메이크업은 다 그룹 배틀 때 그대로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박민지는 머리 긴 게 더 예쁘다고 생각합니다.

보컬과 랩 조화가 정말 잘 이뤄졌고, 모두 기본기에 충실하게 잘해줘서 강혜원의 어색한 랩조차 귀에 거슬리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무엇보다 박민지와 한초원의 하모니는 보컬 경연에서 가장 멋진 부분이었습니다. 무대 전에 유민영이 '마지막에 랩으로 터트리겠습니다'라고 호언장담했는데, 한초원이랑 박민지가 하모니로 터트려서 정작 랩은 잘했는데도 심심했습니다. 경연 무대 중에 제일 잘한 무대 고르라면 전 이거 고르겠습니다. 센터가 있었다면 그게 누구인지 잘 판단이 안 되는 무대이긴 했습니다. 강혜원일지, 한초원일지...

강혜원... 이제 사람들이 본인에게 뭘 원하는지 잘 아는 느낌이었습니다. 자작 랩했고, 유민영이 많이 도와줬다고 합니다. 물론 어색했습니다. 그래도 자신감 잃지 않고 당당하게 잘했습니다. 예쁘기는 정말 예쁩니다.

유민영... 이제 정말 몇 안 남은 랩퍼인데, 꽤 괜찮았습니다. 한 가지 걸리는게, 단발머리도 그렇고 널 너무 모르고도 그렇고 곡 분위기에 비해서 아직도 음색이 가볍고 들뜬 느낌이 강합니다. (그래도 단발머리 때보다는 나았습니다.) 음색이 나쁘다고 할 건 아니지만 지민이나 엑시를 떠올린다면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박민지... 첫 소절하자마자 저도 그렇고 주변에서 와....하는 분위기였습니다. 지금까지 올라온 후기들에는 주로 박민지가 잘했지만 막 잘한 건 아니고 눈에 띄는 정도까진 아니었다고들 하는데, 전 반대로 박민지가 여기서 얼마나 더 잘해야 주목해줄 거냐고 묻고 싶을 정도입니다. (어차피 이번 프듀에서 머라이어 캐리는 고사하고 유연정 급도 나오기 힘들 테니까...)지난 맘마미아 무대에서 '번 잇 업!'하면서 고음 갈라지는 느낌 주던 박민지가 아닙니다. 벌스고 코러스고 화음이고 음정 불안한 거 하나 없이 깔끔하게 소화해내는데 얘 메보감이라는 생각이 딱 들었습니다. 그래도 이번 무대에서 주목 못 받은 게 이해 안 가는 건 아닙니다. 그게 박민지 탓이 아닐 뿐...

한초원... '반전갑'의 진짜 반전 무대는 이거였습니다. 리드보컬 역할이었을 텐데 다른 무대 메보급 존재감이었습니다. 매력적이고 깔끔한 음색으로 벌스하고 박민지랑 화음도 잘 넣었습니다. 보컬 지망이라고 듣긴 했는데, 이 정도까지 잘할 줄은 몰랐습니다. 대체 왜 소속사 평가에서 엉덩이 꿍실거렸는지 모르겠습니다. 얼굴도 예뻐보였습니다.

무대 후... 반응 정말 좋았고, 그래서인지 유민영 외치는 사람도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투표를 멤버별로 한 20~30초 정도 준 것 같은데, 강혜원 투표 때 관객이 강혜원한테 '기어세컨드!'라고 외치니까 강혜원이 주먹 아래로 내리고 '기어세컨드 할까요?'하는 표정 지어줬습니다. 그런데 기어세컨드 두 번 정도 더 나오니까 진짜로 기어세컨드 시전했습니다. 그 때 투표수 좀 올라가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멤버별 한 줄 평
- 박민지 : 오빠가 그동안 미안했다... 2차 경연 동안은 항상 투표할 겁니다. → ★5
- 한초원 : 자기한테 맞는 옷을 보여주는데 오래 걸렸을 뿐입니다. → ★5
- 유민영 : '내가 춤을 안 추면 이 정도다'라는 걸 보여줬습니다. → ★4
- 강혜원 : 랩 못하는 지금 모습 만으로도 팬들이 좋아하긴 할 겁니다. → ★2.5

 

 


(11) Sorry Not Sorry (by Demi Lovato)
고유진, 권은비(리더), 안유진(센터), 이채연, 최예나
총평 : 어벤저스
I Love NBA 여러분들께는 너무나도 익숙한 그 노래입니다.

이채연, 권은비만 해도 대단한데 최예나, 고유진이라는 춤 잘 추는 멤버들이 있습니다. 거기다가 안유진... 안준영이 정말 클라이막스에 박아놓을 수 밖에 없는 멤버 구성입니다.

정말 대단했고, 이채연은 춤 쪽으로는 더 이상 기대하면 안 되는 멤버가 될 것 같습니다. 항상 그 기대를 뛰어 넘어버리니까...

의상은 전체적으로 블랙 쪽이 훨씬 지분이 큰 블랙&화이트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소평에서 이가은과 허윤진이 하바나 불렀을 때의 그 타이트한 옷 생각하시면 됩니다, 권은비 빼고. 마르고 키 큰 멤버들이라 의상이 진짜 잘 어울렸습니다. 진짜 마른 이채연도 잘 어울렸는데 안유진 기럭지 생각하면 뭐... 안유진이 막내인데 안유진이 제일 눈에 잘 띄었습니다.

고유진... 춤은 역시나 잘 췄는데, 그보다 머리가 금발로 바뀐 게 눈에 띄었습니다. 본인 어필을 위해서 바꿨다고 하는데 제 눈에는 어울리기는 잘 어울렸습니다. 하지만 그걸로 어필이 잘 될 거 같지는 않습니다. 이미 비슷한 분위기의 박서영이 금발 이미지 선점해버려서...

최예나... 얘는 확실하게 댄스 멤버입니다. 소평 때 춤추는 거 보고 대단하다 생각했는데, 여기서도 그 어려운 군무 칼같이 잘 췄습니다. 솔로 파트는 직캠 보시면 우와 최예나 하실 분들 많으실 거 같습니다. 그런데도 예나가 귀여워 보이는 건 제 선입견일까요...

권은비... 의상만 보면 배은영, 이시안, 김현아가 보여준 그 분위기를 권은비는 안 보여주...는 줄 알았습니다. 권은비 솔로파트에서 바닥 쓰는? 기는? 안무 있는데 그거 보면 퀸은비 소리 안 나올 수가 없습니다. 제가 원래 무대 바닥 부분 잘 안 보이는 곳에 있었는데 다행히 그 순간에 앞자리로 가서 그 춤 볼 수 있었습니다. 그날 하루의 고단함이 힐링 되는 기분이었습니다. 제 1픽만큼은 이번에도 고정입니다.

안유진... 얘는 센터 안 시키면 안 되겠다 싶습니다. 다섯 명 중에서 춤 실력은 제일 떨어지는데 얘 훤칠함이 어마무시합니다. 장원영도 그렇지만 나이가 어려도 미모랑 몸매가 좋으니 시각적으로는 센터를 안 줄 수가 없겠다 싶습니다. 춤도 잘 추는 느낌은 아닌데 솔로 파트에서 얘 귀여움이 확 드러납니다. 군무는 잘 따라간 것 같은데 자세히는 못 봤습니다.

이채연... 진짜 깜짝 놀란게 얘 간단한 발차기 동작이 있었는데 그 단순한 안무만 봐도 얘는 춤추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라는 게 느껴졌습니다. 얘 밥 먹는 것만 봐도 춤잘알 포스가 날 거 같습니다. 솔로 파트는 말할 것도 없습니다. 상모 돌리고 웨이브 간단한 거 해도 이채연은 이채연입니다. 말이 안 나오는 수준이었습니다. 배윤정이나 메이제이리가 얘 자기네 안무팀으로 데려가려고 투표 조작해서 떨어뜨려도 심정적으로는 이해할 것 같습니다. 정말 멋있었습니다.

무대 후... 안 그래도 마지막 무대에 멤버들이 최고의 기량을 보여주니까 관객들이 있는 힘 없는 힘 다 모아서 환호했습니다. 무대 끝나자마자 권은비랑 이채연이랑 서로 안고 있었는데 서로 고생했다고 칭찬한 것 같았습니다. 방송에서 잠깐 나온 거랑 히든박스 때랑 생각해봤을 때 얘네는 거의 의자매가 아닐까 싶은 수준이었습니다. 계속 출연하고 계신 익룡 분들, 안유진과 고유진한테는 진짜 우리에겐 내일이 없다는 식으로 산왕과 싸우는 북산 마냥 일당백 응원을 해내셨습니다.

고유진이 유일하게 10위 안에 없는 멤버인데 자기 어필할 때 자기 순위는 2에다 6더한 26이라고 드립치면서 자기도 귀여운 거 보여줄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실제 성격도 그래 보이긴 했습니다.

최예나는 기가 많이 죽었습니다. 무대에서와는 완전 다른 사람이었습니다. 누가 우리 예나 기 죽였어? 라고 묻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인터넷에서 과하다고, 깝치지 말라고 하는 얘기 많이 봤을 겁니다. 그래도 저는 최예나가 깝쳤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다 재밌었는데... 권은비는 의상이 올 블랙에 가까웠는데 유일하게 타이트한 가죽 의상이 아니었습니다. 실망하는 분들 계시겠지요... 은비 본인이 그 부분에 대한 부담이 컸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예뻤습니다.

이채연은 인터넷에서 뭘 본 건지 자기를 깃털채연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외모는 생각보다 귀여웠습니다. 의상이 섹시한 의상이고 잘 어울렸는데도 귀여웠습니다. 그동안 이천수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그날은 진짜 귀여웠습니다. 성격은 평소대로 발랄함 그 자체였습니다. 안유진은... 멘트가 기억나지 않고 뭔가 애교를 했었는데 그 모습만 기억납니다. 예뻤습니다. 정말 예뻤습니다.

멤버별 한 줄 평
- 이채연 : 전 정말 이채연 오래 보고 싶습니다. → ★5
- 권은비 : 앞으로도 퀸은비라고 부르겠습니다. → ★5
- 최예나 : 울지마요, 달콤언니... → ★4.5
- 고유진 : 남자들도 공략해봅시다. → ★4
- 안유진 : 데뷔는 정해졌고 몇 위냐가 문제입니다. → ★4

 

 

nlv133_8941 바이에르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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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73 아무로상 2018-07-20 14:45 0

한초원 강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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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73 아무로상 2018-07-20 14:54 0

에번져스 조 별로임 김태균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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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30 갈치고등어 2018-07-20 16: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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