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댓글
|
|
sucka | 2018-07-03 00:49
넷플릭스 오리지널시리즈 본것중 괜찮았던것만
- 별나도 괜찮아 Atypical : 자폐증 소년을 둘러싼 에피소드가 깔끔하게 잘 버무려짐. 여동생역할 배우가 매력터짐 / 8월 중 2시즌 공개 예정
- 나르코스 Narcos : 콜롬비아 마약왕들 때려잡았던 미국 DEA 요원들 이야기인데 다큐는 아님. 몰입도 높은 연출덕분에 인기많음 현재 3시즌까지 나와있음. 개인적으론 시즌2에서 파블로 에스코바르의 내면 이야기를 풀어낸것이 참 좋았음. 왕좌의 게임 머리터진 오베린 역할 배우가 나옴
- 글로우 GLOW : 80년대 배경으로한 여자레슬링 쇼 이야기인데 소소한 재미가 있음 80년대 복고 분위기를 잘 살렸음 무도 레슬링 할때 생각나는 재미. 최근 시즌2 공개됨. 몸매 쩌는 여자들이 레오파드 입고 많이 나옴
- 오자크 Ozark : 마약왕 돈세탁 해주는 세무사 이야기인데 군더더기 없는 연출방식이 참좋음. 아직 시즌 하나밖에 없지만 느낌좋음
- 기묘한이야기 Stranger things : 이건 워낙 인기를 많이 타서 다들알텐데 ET 세대면 재미있게 볼법한 이야기 난 재밌게 봤음 일단 긴장감 쫄깃함
- 루머의 루머의 루머 13 reasons why : 학교에서 왕따당하던 여자아이가 자살하기 전 자신의 이야기를 녹음한 테이프를 남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예민했던 10대시절 생각나서 가슴아렸던 이야기. 시즌2는 너무 욕심내서 군더더기 많이 붙인게 아쉬움. 여주인공 배우 예쁨
- 마인드헌터 Mind hunter : 사이코패스라는 개념이 등장하기 이전시기 프로파일링 기술 초장기 프로파일러의 이야기이고 미국내 극악무도했던 범죄자들을 프로파일링 하는 부분에서 만화책 몬스터가 생각나기도 했음 호흡은 느린 편이라 자칫 지루할수 있음 현 시즌1까지공개
- 빌어먹을 세상따위 The end of the fucking world : 일단 영국드라마고 동명의 소설원작으로한 넷플릭스 오리지널임 철딱서니없는 애새끼들 둘이 대책없이 가출한 얘기인데 꽤 신선하게 웃김 시즌1끝
-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 Orange is the new black : 최소 경비 시설 여자감옥 이야기임. Weeds로 이름을알린 젠지코한의 시리즈. 여타 감옥물과 비교해서 가벼워서 싫다 어떻다 하는 평가가 있는데 애초에 비교할 이유가없음 소재빼곤 배경부터 목적이다른데. 캐릭터들 하나하나 잘되어있음. 5년된 시리즈인데도 1시즌이 너무 잘뽑혀서 지금봐도 촌스럽지않음 여자만나오니까 젖도많이 나오고 레즈섹스도함 섹파르타쿠스만큼 말초적이지는 않지만 적당히 신은 있음
개인적 노잼 목록
산타클라리타 다이어트 / 블랙미러 / OA / 언브레이커블 키미슈미츠 / 지정생존자 / 아이언피스트 / 제시카존스 / 루크케이지 / 원데이 앳 어 타임 / 굿 플레이스
블랙미러 OA는 내 취향이 아니라서 노잼이었는데 나머지는 진짜 걸러도 됨
+ 추가
하우스 오브 카드 House of cards : 오바마가 추천한드라마라고 인기탄 미국의 정치드라마인데 주인공배우인 케빈스페이시 성추행 망테크타서 시즌이 곧 끝날거라고 들었음 나는 한 3시즌까진 재밌게 봤는데 그 뒤로는 솔직히 재미는 없었음 점점 똑똑하지 않은 결정을 내리는 주인공 캐릭터에 흥미가 떨어짐 그래도 여전히 수작으로 꼽히니 관심있으면 보셈. 시즌2까지만 봐도 시간아깝지는 않을것
퍼니셔 punisher : 마블시리즈중하나인데 개중제일나음 워킹데드 보안관 2가 나옴 퍼니셔 오리지널을 안본 나는 재밌게 봤음
마스터 오브 제로 Master of none : 인도계 코미디언 아지즈 안자리가 각/연출한 시리즈인데 특유의 꼰대냄시 나지만 여주가 500일의 썸머같은 꽁냥한 재미가 있음. 루이 ck 의 루이에서 한김 뺀 대중적 입맛에 맞는 내용임. 영어공부 하기 좋음
++또추가
아메리칸 반달 American vandal : 모큐멘터리형식으로한 코메디 학교에서 교직원주차장에 꼬추 낙서가 되고 범인을 찾는 이야기.. 1시즌까지만 나와있고 평타잼
자기전에 글로우 보다가 삘받아서 써봤음..
0
0
프로필 숨기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