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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48] 어제 경연 무대에서

nlv123_65481 바이에르라인 | 2018-06-30 12:10

제대로 풀로 보여준 건 귀를 기울이면 뿐이니까

그거 현장 후기 끌올.

 

 

 

귀를 기울이면 1조

아마 제작진이 대놓고 떨어지라고 몰아놓은 조일 것이다. 

안그래도 빡센 무대인데 완충재가 되어줄 한국인은 단 한명 뿐이었음. 

여자친구 노래는 경연에서는 별로 권장하지 않음. 노래 자체가 그쪽 메보한테 맞춤형으로 짜여진 노래니까

 

이치카와 마나미 aka 추호갑 - 센터였는데 누가 얘를 센터시킨건지 모르겠다. 

춤은 잘 추는데 동작이 과해서 삐걱거린다는 느낌이 든다. 

춤을 아 존나 열심히 추는구나 아 기본기도 있구나 하는데 뭔가 거북해. 

아 세상사람들아 나의 춤사위를 보아라 이런 느낌이었음 

이렇게 춤을 추면 추는 본인은 환희에 젖을지는 몰라도 보는 사람은 인중에 주름을 새긴다. 

무토 토무는 가장 피해야할 노래를 선곡한 느낌. 

아줌마로 영업당해서 그런지 성숙한 이미지가 있었는데 하필 이 노래라니 안무도 잘 따라오지 못했다. 

춤으로만 치면 이 조에서 제일 실력이 떨어졌을 것 

야마다 노에는 특유의 해피바이러스 같은 게 있고 기본적으로 사람이 대인배다. 

왕크어가 무대후에 계속 즙짜는데 토닥이고 있더라 

아 물론 무대를 잘한다거나 그런건 아니고 딱 평이한 수준임. 근데 그것만으로 괜찮음, 

보는 관객들도 해피하게 만드는데 팀내 분위기 알아서 잘 띄워줬을것이다. 

왕크어. . . 무대에선 볼게 없었고 끝난 후에 계속 울었다. 

본인이 탈락을 직감하고 있는지 부모님이 자기가 티비에 나오는걸 보는게 소원인데 

2차경연은 가야 볼 수 있다고 읍소하더라. 

얘 멘트며 반응 가지고도 이 조가 얼마나 하위권 애들 때려박아서 떨어지게 만들어놓은 수준인지 

알 수 있을 정도로 패배의식에 젖어있었음. 개인적으로 제일 불편한 조였다. 

붐바야 2조는 인기멤버 넣고 곡 이상한게 줘서 노이즈 효과라도 나게 했지 

이 조는 그냥 떨어지라고 만들어 놓은 거다. 하이텐션 1조와 마찬가지로 꿈도 희망도 없음. 

 

손은채 > 기억에 남는게 없다. 리더고 이런 외인부대를 맡아서 얼마나 개고생한지는 눈에 선하다만 김유빈처럼 개인 존재감을 보여주는것도 아니었다. 

무토 토무 > 살아남을지는 모르겠다만 다음엔 좀 농염한걸 해봅시다 

이치카와 마나미 > 전신거울이 있는 연습실에서 연습할 필요가 있다. 본인이 어떻게 춤추는지는 알아야지 

야마다 노에 > 그냥 이대로도 괜찮다 무대위에서 1인분만 한다면 특유의 긍정적인 캐릭터로 얼마든지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음 

왕크어 > 간절한건 알겠는데 그렇게 운다고 뽑아주지는 않는다. 

 

 

 

귀를 기울이면 2조 

정말 정말 어린애들로 이루어진 조였다. 강다민-윤은빈-김나영 삼각편대는 존재만으로도 청량하고 신선했음. 

뭐 실력까지 받쳐줬으면 좋았겠다만 아쉽게도 그건 아니더라. 

안무자체가 박자따라 정확히 맞춰야 뽐새가 나는 무대인데 그걸 못하니 반쯤은 허우적 대는걸로 보임. 

 

아라마키 미사키. . .는 특별히 못하지는 않는데 그렇다고 또 눈에 띄는 것도 아니고, 

인터뷰도 조용조용, 개인어필도 조용조용.. 

서바이벌에 나올 인재가 아닌데 여기 나왔으면 본인이 큰 결심을 한게 있을 터인데 그걸 못 보여준 거 같다. 

일본에서 어느정도 입지인지는 모르겠는데 이런 성격으로 연예인이 가능하긴 한가? 생각이 들 정도로 조용한 애였다. 

야부키 나코는 익히 알겠지만 이 조 메보였음. 키는 좀 낮춘 거 같지만 후반부 고음까지 막히는데 없이 쭉쭉 뽑더라

물론 목소리 자체가 청량한 느낌은 아니고 비음이 많이 섞여있긴 한데 톤 자체가 귀에 잘 들어오는 톤이라 듣기 편했다. 

발음도 다른 일본애들이랑은 한 차원 달리 좋은 편. 

목소리가 독특해서 다른 애들이랑 목소리가 섞여버리면 심하게 이질적일텐데 

이 조 애들은 후렴구 떼창도 제대로 못해서 나코 목소리만 줄창 들려서 훨씬 나았음. 

아 혹여나 다른 후기랑 종합해서 나코가 유주처럼 뻥뻥 내지른 줄 알 거 같은데 그건 아니고 

그냥 기대 이상으로 잘했음. 일본인에 대한 편견을 빠따질 한번으로 개박살..까진 아니고 금가게 만들수는 있는 정도였다. 

키는 정말 작더라 그거 고려해서 제일 사이드에 세웠는데 그래도 압도적으로 작음. 

외모자체는 미인이고 보컬도 제법 뛰어난 편이니 6인 쿼터제가 혹여나 있다면 데뷔조 한자리는 고정일거 같다 

이 조는 나코가 마이크를 잡기 전하고 후가 다른데 마이크 잡고 난 후는 나코 쳐다보느라 다른애들 본 기억이 없음 

존나 신기했거든 

 

강다민 > 커여움 

김나영 > 아 커엽다. 

윤은빈 > 아 존나 커여운데 젤 못했음. 실물은 사진보다 어리게 보인다. 고로 초등학생처럼 보임. 

쿠리하라 사에 > 죄송합니다 이런 분도 있었군요. 나코한테 화풀이 하세요 

아라마키 미사키 > 이 성격으로 연예인 어떻게 하나. 해병대 캠프 입소해서 극기훈련이라도 받자. 

야부키 나코 > 경연 전체 1등의 주인공일것. 귀를 기울이면 조 내에서 경쟁자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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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농어촌 전형 시타오 미우 한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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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30 갈치고등어 2018-06-30 12:50 0

나코 생방까진 쭉 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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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4_365465 우리도이길수있다 2018-06-30 12:55 0

뭐 경연무대 곡 후보정 해주는 건 알고있었지만 1조는 재창조 수준으로 해준듯 후기랑 연습화면 비교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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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23_65481 바이에르라인 작성자 2018-06-30 13:01 0

나코뽕 맞은 트윗.
세계여 이것이 야부키 나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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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72 아무로상 2018-06-30 13:21 0

한초원 박진희 최연수 강혜원 배은영 이시안
장규리 조유리 김시현 김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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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62_356 포핸드 2018-07-01 01:52 0

전체적으로 나콘가 하는메인보컬만 기억나고
미우란애가 오늘무대햇엇나? 자세히못봣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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