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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대님 | 2018-06-28 08:36
극적으로 16강 진출을 확정지은 멕시코의 한국 사랑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정작 한 TV 출연자가 인종차별적 제스처로 지탄을 받고 있다. 방송을 본 멕시코 국민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며 엄벌을 요구하고 있다.
중남미 TV 네트워크인 ‘텔레문도’에서 요리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한 유명 세프의 행동이 문제가 됐다. 베네수엘라 국적으로 ‘세프 하메스’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진 하메스 타흐란은 이날 멕시코 유니폼을 입고 게스트들과 함께 경기를 지켜봤다. 극적으로 16강 진출이 확정되는 순간 하메스는 눈을 양옆으로 찢는 행위를 적나라하게 보여줬다. 순간도 아니고 오랜 기간 이 제스처를 했다.
이는 동양인에 대한 대표적인 인종차별 행위다. ‘야후 파이낸스’는 이에 대해 “세프 하메스가 대단히, 대단히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고 비판했다.
이에 멕시코 팬들도 트위터 등을 통해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야후 파이낸스’의 소개에 따르면 많은 팬들이 이와 같은 행위가 ‘인종차별’이라고 정면으로 지적하면서, 부적절한 행동이었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일부 팬들은 트위터를 통해 “당장 해고하라”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대다수의 멕시코 팬들과는 생각이 다른 부적절한 행위였음은 분명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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