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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ㅁㅅ | 2018-06-25 15:21
5월 20일 쯤에 평소 친하게 지내던 형한테 연락이 한통 왔음
일본에서 나오는 한정판 모자가 갖고 싶은데 알아봐 줄 수 있냐고
알아보니 아직 재고가 널널한편이라 내꺼 사면서 색깔별로 구매해줌(22만원 상당)
내가 여기 온지 벌써 8년째라 사실 한국에 계좌 꼴랑 두개 있는데 거기에 돈 받아봐야 꺼내 쓰지도 못하고 고작 20정도 놔둔다고 돈이 되는것도 아니고 언제 다시 한국 갈지 예정도 없는지라 대신 이형이 만드는 옷으로 물물교환 하기로함 당시 흔쾌히 ㅇㅋ 했음
모자는 그날 바로 여기서 온라인 구매하고 도착 하는대로 바로 가장빠른 EMS편으로 보냈다 받는데까지 딱 일주일 걸린듯
난 늦어도 2주내로는 받겠구나 하고 신경껐는데 그리고 나서 일주일이 지나고 한달이 지났는데도 안옴 ㅋㅋㅋ
짜증나서 딱 3주째 되는날 정중하게 연락했다 혹시 물건 보냈는데 반송 된거냐고 그랬더니 미안하다고 바뻐서 그랬다며 바로 보낸다는 연락이 옴
그리고 나서 다시 일주일이 지났는데 슬슬 올때를 넘어서서 인스타 통해 대놓고 짜증난다는 식으로 했더니 30초도 안되서 카톡으로 연락옴
또 하는말이 바뻐서 못보냈단다 그래서 나도 좀 싫은 소리 했다
이게 말이 되는 소리냐 진짜 여름 다 지나고 보낼 생각인가 싶기도 하고 얼마나 바쁘다고 한달간 우체국 한번 갈 시간이 없는게
아무튼 그냥 좀 짜증나서 이번건 계기로 다신 지인 거래는 생각도 안하려고 함 옷 받으면 그냥 바로 칼차단 하고 인연도 끊는걸로
한줄 요약
부모 말곤 그 누구도 믿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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