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니아라는 나라 태생 애들이 스위스 국대로 참여해서 골 넣고 세레모니로 알바니아를 외친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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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네했어2018-06-24 19: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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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와 샤카는 득점 직후 양 엄지를 엇갈려 잡고 나머지 손가락을 펼쳐 독수리 모양을 만들었다. ‘쌍두독수리’ 세리머니였다. 이들의 세리머니는 ‘오랫동안 알바니아와 코소보를 억압한 세르비아에 보내는 메시지’라는 분석이 나왔다. 쌍두독수리는 알바니아 국기에 새겨져있다. 세르비아 영토였던 코소보는 알바니아계 반군의 독립 요구로 내전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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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네했어2018-06-24 19: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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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2008년 독립을 선언했으나 세르비아는 인정하지 않는다. 코소보 주민 80%가 알바니아계 혈통으로 이들은 ‘형제 국가’다. 샤키리는 코소보에서 태어났고 스위스에 이민 온 알바니아계 혈통이다. 샤카의 부모님도 코소보 출신 알바니아인이며 그의 친형은 알바니아 대표팀에서 뛰고 있다. 이들의 세리머니에 정치적 메시지가 담겼다고 보는 근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