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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내 맘대로 삼국지 인물평가 3편-조인

nlv84 cxbar | 2018-06-24 16:06

원래 조자룡이 계획에 있었으나 1편이 제갈량이었던 관계로 조운은 뒤로 미룬다. 사실 그리고 조운을 표현하기엔 너무 뻔한 내용만 있어서 좀 더 입체적으로 다루려면 좀 더 생각을 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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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 자는 자효. 사실상 연의때문에 가장 저평가 받은 인물이다]

 

3번째 인물평가는 조인이다. 사실 촉의 관우,장비의 대척점이라 할수 있는 인물로 능력뿐 아니라 조조핏줄 버프까지 타고난 빽과 능력이 둘다 정점을 찍었던 남자이다. 

최근에 와서 위나라 최고무장이라 평가받는 장료보다 대놓고 더 강하다고 정사에 쓰여있는 인물로 실제로 조인이 패한건 말년에 주환에게 패한거 한 번 정도이다. 

그에 행적은 스탯을 하나하나 재평가 하면서 따져보도록 하자.

 

현재 게임상에서의 스탯은 이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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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건..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감도 안나오는 수준]

 

이례적으로 조인은 실제 재평가 스탯을 올리고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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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것도 부족한가 싶을 정도이다..]

 

 

통솔89(재평가후 95): 기라성처럼 많은 위나라 무장들중에서도 전공을 보나 행적을 보나 단연 원톱에 드는 장수가 바로 조인이다. 사실 조인보다 뛰어난 무장은 삼국지 인물 전체로 따지고봐도 열손가락 안에 들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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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후돈 하후연 장합 장료 서황.. 이들의 정점에 선게 바로 조인이다]

실제 조조군벌이 성장하는 동안 그는 언제나 선봉에 섰고 패하는일이 없었다. 관도대전당시 여남의 유비를 박살내었으며 적벽전투 패전후 형주로 밀고 들어오는 주유를 위시로한 오나라 최정예군을 상대로도 1년이상 버텨내었다. 

 

심지어 그는 나중에 재평가할 위나라 최고무장중 하나인 만총과 더불어 형주공방전에서 관우를 상대로 형주지역을 지켜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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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역사상 최고의 군벌 사령관들이 격돌한 형주공방전은 어쩌면 적벽대전, 이릉대전, 관도대전 다음으로 삼국지 역사상 중요한 전투였는지도 모른다]

이런면을 볼때 조인의 통솔력은 가히 S급이라 볼만 하며 그래서 통솔력은 95는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무력86(재평가후95) : 조인이 남군에서 주유와의 공방전에서 전멸에 위기에 빠진 우금을 구해오기 위해 수십명의 부하와 함께 적진으로 돌격해 우금과 우금의 수하를 구해오자 병사들이 조인을 일컫길 '하늘이 내린 장수'라고 하였다. 단편적이긴 하지만 이만큼 삼국지내에서 개인의 무력이 정사에도 뚜렷하게 기록되는경우가 적은걸 보면 매우 의미깊은 부분이 아닐수 없다. 

그렇기에 역시 무력도 S급커트라인인 95를 주려고 한다.

 

지력63(재평가후72): 그는 만총과 더불어 형주를 지켜낼때도, 남군공방전에서 주유를 상대로 할때도 언제나 적의 계략에 빠지는 법이 없었고 주변제장들의 말을 경청할줄 알았다. 이는 조인이 무관으로서 능력만 출중한게 아니라 주변의 이야기를 들을만큼의 기본적인 지략도 존재한다고 생각할수 있다. 그렇기에 72로 소폭 상향조정 하였다.

 

 

 

다음번에 할 내용은 계획대로 조자룡을 갈지, 간손미를 갈지 아님 다른인물을 할지는 아직 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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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1_654654 손가인짱짱걸 2018-06-24 16:14 0

조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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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9_355861 ㅁㅈㄹ 2018-06-24 16:15 0

좌절감갑이나 행보관갑이 재밋을거같습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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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0_6876 차차차노래방 2018-06-24 16:20 0

좌절갑은 정사에서 더 ㅂ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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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84 cxbar 작성자 2018-06-24 16:25 0

좌절감맨은 딱 A~B사이급 장수임. 전형적인 조조인맥빨로 A급에 오른 장수라고 평할만함
어쨌거나 쌈질은 잘했는데 위나라에 원체 S급 명장들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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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36_85974 재주폭풍 2018-06-24 16:30 0

근데 정사 기준으로 할거면 애초에 저 무력이란걸 빼야 할듯. 저 시대땐 병사들과 장수들의 훈련도나 체력이나 장비의 차이가 엄청나게 현격했기 때문에 강력하긴 했겠지만 등자도 제대로 없는 시대에 말을 타고 창을 휘두르는건 고른 영양 상태와 혹독한 훈련 받은 현대 군인이라도 쉬운 일이 아닐텐데 저 당시로 대입해보면 적의 잡졸들 한 열댓명 베어내면 대단한거라 보거든. 근데 아무리 사기가 중요하다지만 몇천명 몇만명 전투에서 열댓명 베어낸다고 전황에 엄청난 영향을 미칠까 생각해보면 난 아닐 것 같아. 근데 다치기라도 하면 자신의 수많은 병사들을 지휘 할 사람이 없는 상황에서 장군들이 앞장서서 싸울 일이 몇번나 있었을까 생각하면 무력을 뽐낼 수 있을 상황은 아주 아주 제한적이고 그다지 중요한 요소가 아니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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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3_655881 덤벼라미쓰김 2018-06-24 16:35 0

정사나 연의나 쌈질신인 관우장비가 있어서 무력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시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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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36_85974 재주폭풍 2018-06-24 16:35 0

황건적의 난이나 지리멸렬 당했거나 혹은 소수로 적진을 돌파할때처럼 몇십의 소규모 군세를 부릴때나 무용이 쓸모가 있긴 할듯하지만 그런 예가 별로 없잖아. 내가 봤던 어떤 삼국지였나 기억이 안난느데 그 사람은 조운이 당판파 전투에서 연의로는 수십명의 장수를 베었다고 했지만 실질적으로는 제대로 포위를 하지 못한 걸 예상치 못한 곳에서 돌파해 도망친거고 끽해야 졸병이나 부장들과 몇번의 조우가 있었을거라고 해석한 사람이 있었는데 난 그 관점에 찬성함. 담대함을 칭찬할 일이지만 신의 무용 이런 일화들은 아군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서 하는 영웅 만들기의 일환으로 나온 이야기들이 대다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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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84 cxbar 작성자 2018-06-24 16:35 0

내가 1편에다가도 적었지만 무력은 게임속 캐릭터가 아닌 실제 역사상으로 인물을 평가하는데 있어선 가장 마이너한 스탯이라고 명시를 해놨음. 마찬가지로 지력도 단순 계책과 묘계를 내는걸로 평가하는데는 한계가 있을뿐 아니라 문관을 평가하는 스탯으로 볼때 정치력보다 훨씬 마이너한 스탯인거임.

그리고 개인적으로 볼때 무력괴수 하나가 전쟁의 양도를 바꿀순 없지만 그런 장수하나가 있다는건 군사기에 상당히 큰 영향을 받게 되어있다.
이런부분은 공손찬이나 손견, 손책과 같은 전투군주들이 (플러스효과만 따지고 볼때) 얼마나 큰 효과를 보는지가 여실하게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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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36_85974 재주폭풍 2018-06-24 16:36 0

1편도 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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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36_85974 재주폭풍 2018-06-24 16:36 0

글쿠나 3편이라 써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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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84 cxbar 작성자 2018-06-24 16:37 0

그리고 상식적으로 군사령관이라는 새끼가 쌈질도 못하는 비리비리한 병신인 경우는 별로 없자나. 사실상 어느정도 통솔력부분에 부가스탯으로 보는게 맞다고는 생각함. 물론 사마의나 제갈량같은 예외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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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36_85974 재주폭풍 2018-06-24 16:41 0

손견이야 지금으로 따지면 경찰 반장 정도로 갱단 잡듯 잡은거니 손책도 비슷하게 그럴 수 있겠지. 조조나 유비측의 황건적 토벌때도 비슷한 양상이었고. 공손찬 케이스는 잘 모르겠다만 어쨌던. 근데 시기상 그 사람들이 그런 무용의 위명을 날릴때보면 시기상으로 20대때 적은 수와 적은 수의 전투에서 보였던 무용인거고 기원후 200년이면 사람들의 평균 수명이 50이나 되려나 싶은데 40대만 되어도 급격하게 노화할텐데 싸울일도 없지만 신체적으로도 그런 칼질이 가능이나 하려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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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36_85974 재주폭풍 2018-06-24 16:43 0

아니야 무예에 대한 기록이 없는 케이스는 많아. 가장 요충지를 수비를 맡고 있던 장수는 종요였고 촉 시대에도 가장 뛰어난 평가를 받았던 장수 중 하나는 상총이었음. 전자는 명문가 출신이지만 내 기억에 상총은 평범한 선비였다가 발탁된 문관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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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36_85974 재주폭풍 2018-06-24 16:43 0

잠간 종요도 명문가 출신이 아니었나? 명문가 출신 문관 장수가 있었는데 기억이 안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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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84 cxbar 작성자 2018-06-24 16:44 0

게다가 300기로 조조본영을 털어버린 감녕의 경우도 통솔관으로서 능력보다 원체 무지막지한 무력깡패라는 점이 작용한걸 볼때 무력이라는 스탯을 때놓고 인물평가하는건 한계가 있음. 그리고 무력마저 인물평에 빼버리면 재미가 없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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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36_85974 재주폭풍 2018-06-24 16:45 0

아무튼 정사에서 후기 위의 장군 중 무예에 대한 언급이 한번이라도 나온건 조진 정도일걸. 활 이야기를 봤던 거 같은데. 최고의 장수 중 하나던 곽회도 아마 문관 출신이었던 거 같은데 이건 기억이 가물가물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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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36_85974 재주폭풍 2018-06-24 16:46 0

재미라.. 그 말은 일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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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36_85974 재주폭풍 2018-06-24 16:47 0

아 곽회가 명문 문관 가문 출신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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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84 cxbar 작성자 2018-06-24 16:51 0

그리고 후기 위에 무예에 언급이 나온게 왜 없어. 대놓고 자치통감에서 단기필마로 수십명씩 여러번 학살한 문앙이 있는데 그리고 활이야기 나온건 조진이 아니라 조휴겠지. 조조가 너는 마치 우리가문의 천리마와 같구나! 라고 감탄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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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30 시즈 2018-06-24 16:52 0

간손미 해줘라 진자 재평가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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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36_85974 재주폭풍 2018-06-24 16:54 0

아 그게 조진이 아니라 조휴인가. 그렇군. 그리고 문앙은 전혀 생각 못했다. 난 그 후반에 관구검 제갈탄 문앙 이부분은 건너 뛰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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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84 cxbar 작성자 2018-06-24 16:55 0

관구검은 동천왕을 털어먹은 인물이니 패스하자.. 너무 슬프자너...  진짜 다음은 간손미로 가야하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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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36_85974 재주폭풍 2018-06-24 16:56 0

저평가 말고 좀 더 입체적이고 다방면의 평가가 가능한 인물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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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84 cxbar 작성자 2018-06-24 16:57 0

일단 재폭님 말같은 인물은 하후돈이 대표적이겟네
간옹도 그렇고 노숙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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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36_85974 재주폭풍 2018-06-24 17:03 0

안돼 항우는 따로 둬야해
초한지와 삼국지 시대간 시기 차이가 있어서. 두 시대의 철기 보급률 차이가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경제력에 비추어 짐작해보면 초한지에 나오는 병사들은 정말 헌 창 하나 들고 다닐 시대고 아무리 그 시절이라도 중요한 인물들은 철로 둘러 싸고 말도 타고 다녔을테니 진짜 날라 당길 수 있을 시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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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84 cxbar 작성자 2018-06-24 17:04 0

실제 레이지가 말한예가 합비전투 장료이고 이때 감녕과 여몽 능통같은 S A급 무장들이 합심해서 간신히 브레이크 건게 장료였지. 창천항로 료라이라이가 단순허구가 아닌거만 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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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36 오늘엔 2018-06-24 17:05 0

재폭 신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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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36_85974 재주폭풍 2018-06-24 17:10 0

예전에 밸겡서 전투에서 장수들의 무예에 대해서 돌파가 가능하냐 말할때도 말했지만 말이란건 그냥 달리기만해도 거기에 치이는 사람들은 치여 죽음. 훈련되지 않은 사람들은 그 앞에 서는것 자체가 불가능하지. 그리고 삼국지 초기에 모든 전투는 소규모 군벌들이 농민들을 징집해서 싸웠던 거였고 기병 앞에 자연히 장수 개인의 무력이 효과적일 수 있단 점은 인정해. 근데 결국 전쟁에서 가장 중요한건 경제력이고 경제력 체계가 잡히는 시기가 되면 병사들의 무장도 바뀌고 훈련도도 달라지잖아. 삼국지 후기쯤되서 북벌 부분만 봐도 둔전병 제도로 설왕설래하거나 훈련관이 따로 있고 병사들을 년마다 교대하는 사실상 직업 군인 체제임 그럼 훈련도도 다르고 아예 기병을 상대로 쓰는 전략도 있을거고 그럼 장군이 일기당천 이런건 불가능하다 이거지.
여기서 이견이 갈릴 수 있는 포인트는 이런 체계가 언제쯤 시작되었느냐지 개인의 무력이 먹히지 않는 양상이 시대가 끝날때까지 갔다곤 생각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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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2 아닌데에 2018-06-24 17:11 0

이게 진짜 딥게임러들이구나 반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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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36_85974 재주폭풍 2018-06-24 17:14 0

삼국지 초기에 공손찬이 대단한 지역을 가지고 있는게 아니었음에도 모든 이들이 공손찬을 두려워했던거나 조조가 중원을 제패할때 청주병의 힘이 절대적이었던거나 바로 이 훈련된 직업 군인을 가졌느냐 아니냐의 차이였다 봄. 한의 농경 경제 체제에서 나머지 군주들의 땅은 결국 농경지와 농사를 짓는 농민들의 노동력이었지 군사력이 아니었던건데 저들은 직업 군인의 초기 형태를 홀로 갖춘 상태였던거니까. 개인의 무력이 유효한거야 전투 규모나 특성에 따라 달라질 수 있겠지만 난 조조의 청주병 이후로 장수의 일기당천의 시대는 종말을 맞았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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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2 아닌데에 2018-06-24 17:15 0

사실 와우할때도 그렇고 이렇게 스토리랑 배경 파면서 덕질하는게 핵잼인데 요즘엔 스토리 좆병신 피지컬게임들 많아서 늙은이는 뭔겜해야될지 모르겠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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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2 아닌데에 2018-06-24 17:16 0

그렇다고 와우로 돌아가기엔 인생이 사라질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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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36_85974 재주폭풍 2018-06-24 17:18 0

아니 근데 이건 삼국지 오락 이야기라기보단 삼국지 연의와 정사의 간극에 대한 부분이라 딥오락이라 좀 차이가 있지.
씨엑바가 삼국지 오락을 이용해 능력치를 책정하는건 관심 없는 사람들도 쉽게 접근 할 수 있게 흥미 유발하기 위한 매개인 거지 정작 나나 씨엑바나 삼국지 13 겁-나 욕했어서 팬 아님.
난 오히려 코에이가 제발 망했으면 좋겠다.
라게즈는 폰 오락 아니면 오락도 못켤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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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2 아닌데에 2018-06-24 17:19 0

아니지 애초에 그런 인기없는 매니아들만의 좆망게임 손대는 것 자체가 딥오락맨인거임 전 못함 그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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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36_85974 재주폭풍 2018-06-24 17:20 0

와우는 오락을 하다보니 배경을 좋아하게 되는건데 삼국지는 삼국지 연의를 좋아해서 '어쩔 수 없이 참아가며' 하는 오락입니다. 한때 최고의 갓겜이었던 와우와 비교하면 와우에겐 너무 미안한 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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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2 아닌데에 2018-06-24 17:20 0

애정으로 하기에는 오락 자체가 걍 남자새끼들 사이에서 자랑할 용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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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2 아닌데에 2018-06-24 17:21 0

와우는 재밌게 하긴 했는데 롤이나 오버워치는 걍 원하는 점수 찍고 좆도 모르면서 아가리터는애들 아봉용 ㅎ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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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36_85974 재주폭풍 2018-06-24 17:21 0

하지만 삼국지 토탈워가 나왔을때는 삼국지 토탈워 매니아라 칭하며 오락 때문에 IP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한들 이의를 달지 않겠다. 수-퍼 갓갓갓 게임일게 확실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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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84 cxbar 작성자 2018-06-24 17:21 0

내 생각에 개인의 무력은 삼국지 내내 계속 되었다고 생각한다. 일단 오위간의 합비공방전만 해도 이미 제갈량이 데뷔한 이후인데도 장료와 감녕 개인의 무력이 엄청나게 작용했고 심지어 문앙은 삼국지 전체내용으로보면 거의 극후반이라고 하는데도 개인의 무력으로 인해 감히 사마사가 문앙군을 추격하지 못하였다라고 하는거보면 결코 있으나없으나한 수치로 치부할수는 없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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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36_85974 재주폭풍 2018-06-24 17:24 0

사마사와 문앙의 추격 부분은 연의를 제외하곤 읽어 본적 없어서 모르겠다. 다만 말했듯 수십기간의 소규모 전투라면 개인의 이건 전투 특성에 따른 논외로 봐야 한단거지. 이게 후기 전체 전쟁의 절대적 요소로 볼 수 있느냐는 이견이 있는걸 받아들이지 못할 정도는 아니지만 나 역시 계속 내 의견을 견지해도 무리가 없다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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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84 cxbar 작성자 2018-06-24 17:26 0

ㅇㅇ 리스팩트 뭐 그럴수도 있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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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84 cxbar 작성자 2018-06-24 17:27 0

재폭-무력 그거 ㅈ밥 개쓰레기 스탯
레이지- ㄴㄴ 무력 졸라 중요함 사실상 통솔과 비슷한수준의 스탯
나- 무력은 중요할수도 있고 안할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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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36_85974 재주폭풍 2018-06-24 17:27 0

정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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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30_8941 장객 2018-06-24 17:30 0

재폭 ㅡ 무력약함 지력보통 반발력높음
라게즈 ㅡ 무력강함 지력보통 서재응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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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2 아닌데에 2018-06-24 17:31 0

너무 멋있당... 삼국지만화책좀 읽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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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84 cxbar 작성자 2018-06-24 17:31 0

뭐 사실 레이지옹 마지막말처럼 관우는 군전체를 아우르는 통솔력과 단기필마로 안량을 써는 개쩌는 무력이 둘다 있었으니 형주공방전에서 위오가 전력을 다쏟아부을만큼 엄청난 인물이었던거임. 나중에 관우와 장비를 재평가 내용에 넣을때 쓸 내용이긴 한데 무신이라 불릴만한 이유가 있는거 ㅇㅇ 어케 공교롭게 한시대에 탑티어 깡패인 두명이 의형제일수 있는지도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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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36_85974 재주폭풍 2018-06-24 17:31 0

굳이 첨언하자면 레이지의 주장은 확실한데 난 소수전에서의 효능에 대해서까지 부정한건 아니니 오히려 내가 cxbar의 의견에 더 가깝고 cxbar의 의견은 나와 레이지 중 내쪽에 가까운 것 같은데 글 타래 자체가 반박과 반박으로 구성되다보니까 좀 애매하게 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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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30_8941 장객 2018-06-24 17:32 0

재폭 ㅡ 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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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36_85974 재주폭풍 2018-06-24 17:33 0

의형제에 대해서 이야기하자면 그 셋의 의형제 맺음 자체도 반박하는 글들이 있던데. 인터넷에서 본거라 공신력은 없지만 나름 일리있는 주장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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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84 cxbar 작성자 2018-06-24 17:34 0

ㅇㅇ 난 여전히 재폭과 비슷한 스탠스임. 다만 무력이란 수치를 삭제할만큼은 아닌거 같다는거.. 사실 이 재평가 스토리를 시리즈로 할생각을 했을때 통솔과 무력을, 지력과 정치를 과연 나눠서 표현할지 상당히 고민을 했고, 매력이란 수치를 따로 넣을지, 그리고 삼13처럼 특기를 통해 장수하나하나를 표현할지도 고민했으나 이러면 너무 한명한명에 대한 고증과 평가가 길어질거 같아서 간략히 하고자 하니 결국 통-무-지-정으로 정리하게 된거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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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36 오늘엔 2018-06-24 17:35 0

뭔진 모르겠지만 일단 재폭에겐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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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84 cxbar 작성자 2018-06-24 17:37 0

음 일단 다음 시리즈 인물은 전예로 해야겠다. 전예는 재미있을거 같아. 완전소중 골든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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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36_85974 재주폭풍 2018-06-24 17:45 0

전예 재밌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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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23_65481 비쿠닌 2018-06-24 18:52 0

정봉도 괴수 아닙니가 적힌거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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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30 시즈 2018-06-24 22:03 0

간옹해주세요 간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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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9_355861 데하르트 2018-06-24 23:26 0

정사에는 유비관우장비가 의형제를 맺었다는 구절이 없다고 알고 있음 의형제 만큼 친하게 지내기는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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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9_355861 데하르트 2018-06-24 23:26 0

정사 기반으로 따지면 무력 원탑은 관우고 그 다음이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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