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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ㅁㅅ | 2018-06-20 15:24
부장이 뭐 시키면 하라는데로 안하고 이상하게 하고 나서 항상 왜 그렇게 했냐고 하면 내가 시켰다고 했나봄
이게 한두번 그랬을땐 부장도 뭔 생각 있어서 그랬겠지 하고 나한테 아무말 안하고 넘어갔는데
계속 그러니깐 너무 이상하기도 했는데 엊그제 얘가 좀 큰 빵꾸내서 나한테 혹시 이런일 시킨적 있냐고 물어봤는데 난 그런적이 없음
오히려 그 반대로 부장이 말한거만 정확하게 전달 했음
하도 어이가 없어서 회사 사무실 보안 카메라 돌려보라고 했더니 그렇게 까진 싫다고 하길래 직접 돌려서 부장 보여줬음
어짜피 이번달 하고 결혼하러 오사카 간다고 퇴사할년이라 그냥 더 말하기도 싫고 해서 걍 쌩까는 방향으로 하고 말았는데 부장도 짜증났는지 딴 여직원 들한테도 쟤 어떻냐고 물어봤나봄
그랬더니 다들 하나같이 하는소리가 거짓말 밥먹듯이 하는년이라는평임
아니 시발 욕먹기 싫어서 위기 넘기려고 구라치는건 좋은데 왜 날 걸고 넘어져
ㅂㅁ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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