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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어리스 | 2018-06-20 13:01
새벽에 일어나야 되서 빡침
올라갈 때 중간부터 드럽게 힘들어서 화남
정상오면 햇빛 따갑고 지쳐서 경치 보이지도 않아서 싫음
빨리 내려가고 싶은데 같이 간 어르신들은 허허허허!! 조타~ 하면서
구경하는 게 짱남
헉헉헉 힘겹게 내려와서 땀에 쪄들어서 빨리 집에 가고 싶은데
고라믄! 이제 내려왔으니 여윽시 막걸리지!! 하면서 술 먹으러 가는 게
분노를 자극함
막걸리 적당히 먹어야지 인사불성으로 퍼 먹으면서
크헣헣 너는 덩치 크니까 술도 많이 들어가지?? 크헣헣 하면서
나 억지로 먹이는 게 열받음
어르신들 뒤처리하고
땀에 쪄들고 술도 취해서 집에 와서 씻고 피곤해서 누우면
휴일 다 지나가서 슬픔
그 다음 날 온 몸에 근육통이 욱씬욱씬 거리면서
밸게에다 하소연하다가 다시 어제 생각나서 불쾌해짐
아오 화가 난다ㅏㅏㅏ
난 등산이 싫어
와이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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