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댓글
|
|
팅팅탱탱 | 2018-06-18 17:31
회사=광화문 집=신설동인데
광화문부터 종로까지 자전거 도로가 생겼길래 오늘 퇴근길에 따릉이를 타고 집에 와봄
광화문쪽은 잘되어있나싶더니
종로로 갈수록 존나 헬이고
갑자기 자전거도로가 끊겼다가 몇백미터 앞에서 갑자기 생기고
동대문상가쪽에서는 헬토바이들 사이에서 안뒤지려고 오지게 힘쓰다왔다ㅡㅡ
아스팔트 열기 올라와서 덥고 도로매연 다 먹고 자전거도로 끊긴 쪽에서는
인도,차도로 알아서 왔다갔다 했는데 두 쪽 다 내가 치이던가 아님 치던가 할 것 같아서 엄청 불안했음
최근에 계속 자전거도로 공사를 엄청 크게 하길래 잘해놨나 싶어서 타봤던건데 역시나
겉보기에만 좋은 거였음.
안전장비 하나 없이 자전거 하나만 타고 도로를 누비는게 얼마나 무서운건지 깨달았다ㅇ<-<
동대문>신설동까지는 걍 아예 자전거도로가 없어서 인도로 조심히 옴...
다신 겪고 싶지 않은 끔찍한 경험이어따
팅팅탱탱
408
255,320
프로필 숨기기
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