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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대님 | 2018-06-11 00:52
엊그제 일하고있는데 7시쯤 되갖고 외부인 들어오길래 머땀시 왔능가 하고 물어보니
일하기로 한 사람이라고 하드라고 넹 ㅅㄱ 하고 내할일 하다가 담피하러 나와서 얘기 몇마디 했는데
전에 일하던데서는 나없으면 일이 안되고 어쩌고 자기가 거기 에이스였네 어쩌네 해서
그럼 거기 계속있지 뭐하러 여기왔냐고 물어봄
거기 뭐 여사장이 가족경영 하는데 자기한테만 일 몰아줘서 너무힘들어서 나왔다고 함
아예 열심히 해보시구요 부서가?
하니 자재과 들어간대
좀빡센데 힘내보세요 하고 난 퇴근함
하고 자빠져 자고서 출근했는데 그시간에 다들 퇴근하고 나 출근할때 길에서 만나고 그러는데
자재과 과장이 아직도 있음
? 왜있음
하니 아침에온사람이 개폐급이라 오늘 혼자 일 다했다고 불평함
그정도임? 하고 되물으니까
사람이 힘도없고 그런다고 깡다구가 있어서 일을 제대로 하는거도 아니여갖고 뭐 시키면 그새를 못참고 힘들다고
주저앉아서 쉬기만 한다고 한몇일 일하는거 보다가 운송쪽으로 보내버릴까 한다고 함
그래서 우리는 배팅을 시작함
새로온사람이 얼마나 일을 버틸수 있나로
난 일주일 하고 관둔다에 만원걸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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