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댓글
|
|
선돌진후렙확인 | 2018-06-05 16:32
지금 다니는 회사가 처음에 5인이하로 시작한 회사임.
그중에 2분이 아직도 있고 한분은 자재 부장/한분은 현장 공장장
자재 부장님은 천원 이천원 따져가면서 구입을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하다가
결국 본인이 만듬. 근데 어떤건 만들면 4천원, 구입하면 1.5천원 정도 차이가 나는데
이게 갯수가 백개 가까이 되면 액수가 커지지.
그런식으로 고생해서 만들수 있는건 만들어가며 평균 한달에 8~9백 정도는
세이브가 될정도로 일을함.
게다가 사업 초창기에 본인 집 담보대출까지 받아가면서 회사에 보탬.
공장장님. 창설멤버까지는 아니지만 거의 초창기 멤버임.
일중독자 ㅋ 일이 안풀리면 밤을 새면서 일을하고 다음날
퇴근도 안하면서 일정을 맞춤. 말수도 없어서
공장장 위치면 관리를 해야하는 부분도 있는데
그냥 주구장창 일만함. 뭐 암튼 실력은 있으심.
사장이 보기엔 공장장님이만 보임.
어쨌든 힘들게 일하면서 품질잡아서 마무리를 짓고 내보내니까.
작년 10주년이였는데 사장 본인도 의미가 있다 생각했는지 감사패와
제주도 여행권을 공장장님 드리면서 너무 감사해함.
근데 같은 사무실 직원인 나와 같이 오래 있었던 사람들은
그 감사패 얼마나한다고 자재부장님도 챙겨주시지 하면서
부장님 눈치보더라. 참고로 공장장님은 회사에서 차도 줌.(두분 나이는 비슷함)
결론
열심히 하더라도 눈에 띄는짓을 해야함.
나혼자 묵묵히 하면 누가 안알아줌 ㄹㅇ
이왕 열심히 할거면 윗선에서 알수 있는 일을 해야함.
추가
회사의 급한일이 있어 사장이 불러 늦은 저녁이든
새벽이든 자다말고 회사가서 처리해주면
사장은 고마워는 하지만 당연하다 생각한다.
왜냐면 1시간이든 2시간이든 지금 일한만큼 돈을 주기때문이다.
선돌진후렙확인
3,402
4,327,180
프로필 숨기기
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