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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르라인 | 2018-06-01 20:01
붐바야 2조.
솔직히 이걸 뭐라고 써야할지 모르겠다. 눈가리고 손 틈새로 봤음.
사토 미나미, 치바 에리이, 아사이 나나미를 한데 몰아넣고 어떻게 붐바야를 줬는지 이해가 안감
이 퍼포먼스를 편집하지 않고 그대로 내보낸다면 아이돌 학교 루키 커버무대 그 이상의 대재앙이 엠넷을 폭격할 것이며
메뚜기떼와 같은 케이팝 팬들이 한줌의 AKB 팬들을 시체도 남기지 않을 정도로 뜯어먹을 것이다
솔까 이 무대 보면서 이 방송 개조졌구나 생각했다.
에리이는 그 티벳여우와 같은 표정으로 관절을 절그덕 절그덕
옆에서 원폭이 터져도 나는 오늘의 붐바야를 추겠다는 달관한 표정으로 달그닥 달그닥
나나미는 손발이 주체가 안되서 본인 팔다리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고 있고
이 사태를 수습해야 할 "리더" 한초원은 자기 파트도 제대로 소화 못하고 보는 사람들 홧병에 불때고 있고
강혜원은 이 참극에 희생된 희생자와 같이 구석에 숨어서 보이지도 않고
사토 미나미.. 혼자 흥에 겨워서 댄스브레이크 한바탕 흔들어 제끼시는데
노인당 고속버스 춤사위와 맞먹을 정도의 흥겨움이고 알아들을수없는 제 3국의 언어가 현장에 난무하고
랩인지 반야심경 EDM리믹스인지 모를 정체불명의 리듬이 하늘에 떠다니는 괴기스러운 무대였다.
암울한게 이 무대 반응은 그 AKB 팬들 덕에 열광적이었고
사토미나는 정말 뿌듯한 표정을 지으면서 팬관리를 하고 있었고
더 암울한건 이 무대가 승리했을 거란 것이다..
흥겹기로 따지면 김덕수 사물놀이패보다 흥겨웠다만
김덕수 사물놀이패는 제 3국의 언어로 떠드는 짓은 하지 않기라도 하지..
판을 벌린것도 제작진이니까 수습도 제작진 몫이다
이거 수습을 어떻게 할지 감도 안잡힘.
에리이 > 춤추는 티벳 여우. 세상만사 달관함
나나미 > 비율좋고 하얗다. 다음 무대는 본인 팔다리가 어딨는지 알았으면 좋겠다.
한초원 > 리더님 진짜 개고생하셨겠는데 본인 몫은 하셔야죠
강혜원 > 이 참극의 희생자
사토미나 > 흥 하나만은 니가 짱이었다. 근데 본인만 흥에겹지 보는 사람은 괴롭더라.
본인 에리이 좋아하는데 이건 그냥 고유진 찍었음
나와같이 현명한 사람이 현장에 많았길 날마다 빈다.
프듀 48 1차 경연 붐바야 2조 후기.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produce48&no=267445
프듀 관심없는 사람이라도 글 자체는 웃을 수 있을만큼 필력 찰지다고 생각하는데
반응이 없길래. . . 애들 이미지 알 수 있게 짤 추가해서 재도전.
- 혹여 오해할까봐 첨언하자면. . . 다들 이렇게 못했다는건 아님.
바이에르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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