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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클로킹 | 2018-05-26 00:54
물론 뇌피셜임.
오랜 동네 형은 중국임.
그냥 했던대로 중국 형 말만 듣고 갈려고 하는데
어쩌다보니 남북정상회담하게 되고
가장 무서운 적(멀리 사는 형, 미국)과 친하게 될 기회가 생김.
더 친해지면 자기에게 손해볼 건 딱히 없게 됨. 이득봤으면 이득봤지.
미국이랑도 미북정상회담 테크를 탈 수 있게 되는 과정에서
몇주전에 중국 시진핑하고도 만났잖아.
당연히 시진핑은 미국하고 친하게 지내는 거 싫어하겠지. 대놓고 언질을 했을지도.
내 결론은
북한이 좀 더 잘 살기 위해선 미국하고 대화를 나누고 관계를 발전해나가야 되는데
오랜 동네 형이 그걸 싫어함.
근데 동네 형보다 멀리 떨어진 무서운 형이 싸움도 더 잘하고 돈도 많고 강한 친구도 더 많음.
오랜 동네 형은 그보다 딸리지만 우리 동네 사니깐 눈치를 보게 되는데
멀리 사는 그 형이 어디까지 자기를 챙겨줄지 그걸 확실하게 모르겠다는 거 그거 아닌가.
괜히 해주란대로 간 쓸개 다 떼줬다가 더 좆되고 동네 형에게도 버림받을까봐 끙끙거리는 느낌임.
히든클로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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