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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디오스 | 2018-05-17 14:55
결혼식용으로 하고 수선해서 일반양복으로 바꿀 수 있다길레
결혼식때 빌려입은 예복 입는것도 별로일거 같아서 걍 겸사겸사 맞췄는데
솔직히 강남에 비싼데서 한건데 핏도 별로 맘에 안들고..
상의 허리핏이 가봉할때 너무 큰거같아서 좀 줄여달라했더니 최종본은 또 너무 줄인거같고
하의는 가봉때는 몰랐는데 최종본 입고 앉아보니 너무 통이 좁은거같고
그렇다고 또다시 늘려달라느니 줄여달라느니 해봤자 그리 바꿔서 더 나아질지 확신도 안들고 재수선도 한계가 있고
리얼 결혼식때 한번입고 그후로 단 한번도 안입어봄 그 이전에 샀던 파크랜드 26만원짜리 정장세트 입고다님
내가 무슨 어좁이라 어깨뽕을 가득 넣어야 한다거나 개 파오후라 기성복이 맞는게 없다거나 하는것도 아니고 걍 표준체형이었는데
걍 기성복 중에 핏맞는거 골라사는게 싸고 완성도도 높고 그랬을텐데 뭐하러 맞춤복한건지
맞춤복은 기성복이 안맞는 멸치나 돼지나 맞추는거지
래디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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