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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바 | 2018-05-11 12:49
설탕 대체품중에 다이어트에 문제 없는게
사카린
스테비아
에리스리톨
아스파탐
수크랄로스
알룰로스
정도인데
스테비아는 쓴맛이 나서 불호가 생김. 그 쓴맛이 약먹을때 그 쓴맛.
아스파탐도 끝맛에 문제가 있음 제로콜라가 이걸 넣는데 요즘 새로나오는건 이 끝맛 개선한거 같더라.
수크랄로스는 음료에 많이 사용하는데 600배 단맛에 0칼로리 이거 자체만 넣으면 별로인데 설탕 어느정도 들어가면 설탕 효과 올리는 역할을 하는듯. 사실상 이녀석은 하나만 쓰기보단 보조적으로 단맛 올리는 소재로로 어울림.
에리스리톨은 ~톨로 끝나는 대체설탕류인 자일리톨이나 말티톨 같은 류의 다른 형태인데 칼로리가 없음. 대신에 자일리톨 껌 씹어보면 알겠듯이 청량감때문에 거부감이 들 수 있음. 근데 이녀석은 온도가 높으면 단맛이 사라지는 문제점이 있음. 물에도 잘 안녹음
알룰로스는 발견된지 몇년 안되었고 연구가 진행중인데 일단은 먹어도 안전한 식품으로 되어있음. 천연소재인데 워낙 미량이라 설탕을 발효시켜서 대량생산에 성공시켜서 요즘 마트에서 팔기 시작함
칼로리는 100그램당 0~5칼로리정도. 제품 표기는 탄수화물 표기는 되어있으나 칼로리는 0에 가까움.
이것도 올리고당 들어간 거랑 알룰로스 자체에 수크랄로스 약간 첨가한 두종류로 파는데 다이어트할거면 후자가 좋은 선택이다.
이건 먹어보니까 장점이 설탕보다 약간 덜 달지만 가장 가까운 맛이다. 거부감이 드는 요소가 없음. 요리할때 가열해도 맛이 유지되고 내가 볼땐 이놈이 가장 맘에 든다. 대신 기능성에 대해 연구가 많이 된 놈은 아니라 아직 당뇨조절이나 지방축적을 막는 효과에 효과가 있다라기 보단 효과가 있을 수 있음으로 설명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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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바
작성자
2018-05-11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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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슐린 호르몬이 저장된 당(글리코켄까지)의 지방변환를 높이는 매커니즘도 작동 하는거 때문에 그런걸로 아는데 위 나열된건 인슐린 분비와는 무관한 녀석들임
말티톨이나 자일리톨은 실제 혈당을 올려서 인슐린 분비를 촉진함. 말티톨의 경우 무설탕 관련해서 넣는 대체물이기도 함.
그런데 일부 0칼로리 설탕이 인슐린 분비하는거에 대해 문제없다는 의견도 많음
혈당을 낮추는 방법은 인슐린이 유일하긴 한데 지방을 축적하는 호르몬이나 대사작용은 다양하고 인슐린 호르몬 분비된다고 지방이 과다하게 축적되는건 아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