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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그런트 | 2018-05-08 12:02
어제 어버이날 기념으로 식사하려고 광명 본가에 들렸다가 시간이 좀 남아서 경륜장에 놀러감
거기서 와이프 아는 애엄마 만나서 같이 합석하고 놀았음
나는 애기들 케어해주려고 졸졸 쫓아다니고 근데 은찬이가 유독 한 여자얘 주변을 맴돌더라고
앞니가 없는걸로 봐서 초딩 정도 되는 얘인데 은차니보다 머리 하나는 더 크더라고
얼굴도 이쁘장하니 생겼고 썬캡에 선글라스까지 멋도 부림 ㅋ
암튼 은차니가 자꾸 그 여자얘 옆에서 따라다니고 그 여자얘도 싫지는 않은지 미끄럼틀 타는 것도 도와주고
잘놀길래 난 돗자리깔아둔데서 과자 까먹고 있었음.
근데 그 여자얘 부모도 우리 옆에 자리 잡고 있었고 여자얘가 와서는 음료수 까먹더라고.
물론 은차니도 귀환한 뒤 그 여자얘 주변에서 막 뛰어다니고 구석에 앉아서 쭈구리고 앉아있길래
은차니 불러서 과자 좀 가져다 줘 하니까 "아..아아.. 부끄러워" ㅋㅋㅋㅋ 쪼마난놈이 웃겨서 ㅋㅋ
암튼 남자는 당차게 들이대야 한다고 하니까 가서는 과자 건내주고 한 50미터는 뛰어가더니 구석에서
또 앉아서 막 웃는거야 ㅋㅋ
암튼 그 뒤로 예쁜누나라고 부르면서 졸졸 쫒아다니고 꽃도 주서서 가져다 주고
저녁먹으로 돌아갈때도 예쁜누나아아아아 하면서 잠자기 전까지 계속 찾더라 ㅋㅋㅋ
자기전에 목욕할때는 예쁜누나 보고 시펑 하는데 은채가 난 안예쁜까봐 하면서 궁시렁 ㅋ
불타는그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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