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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디오스 | 2018-04-30 09:42
부산까지 차끌고 가는건 처음인데
워낙 부산운전매너 개판이라는 명성이 자자해서 잔뜩 긴장하고 갔는데
의외로(?) 서울이나 대전에 비해 큰 차이는 못느꼈고 깜박이도 세러모니로 커는건 아니더라
오히려 내가 초행이다보니 뒤는게 막히는 차선에 끼어들고 하는 일이 많았는데 안껴주려고 기를 쓰는놈이랑 그냥 양보해주는놈이랑 비율이 딴데랑 비슷했음
소문은 과장되기 마련인듯...
아 오해는 말아야하는게 부산 운전매너 좋다는 뜻이 아님. 여기 운전매너 구린데
서울 대전이라고 딱히 나을것도 없단 얘기.
한가지 소문이랑 같았던건 도로체계 존나 개판임. 산도 많은 도시에 인구가 400만에 육박하다보니 언덕길 터널길 아주 난개발임
예를들면 살짝 언덕을 넘자마자 지하차도가 튀어나와서, 언덕을 넘기 전에는 지하차도 들어가는 차선이 2차선까지인지 3차선까지인지 알 수가 없음. 물론 도로에 쓰여진거 보면 되긴하지만 막힐땐 보이지도 않고.. 초보는 당황스러운일 자주나올듯
래디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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