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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리 | 2018-04-26 23:19
1. 매표소에 도착해서 예매한 표를 출력하려는데 스턴걸림
잘보니까 다른 영화관의 표를 예매함
cgv강동 : 천호역에서 가깝고 강동역에서 멈
cgv천호 : 강동역에서 가깝고 천호역에서 멈
나는 천호점에 왔는데 강동역표를 끊었던거임
30분 빨리 도착한 상황이라 침착하게 예매취소하고 새로 표를 구매
2. 밥 먹을 시간이 없어서 밥까지 같이 먹으려고 콤보 구매하려고함
핫도그+팝콘+콜라 먹을려고 햇는데 단품으로 3개 사는거보다
콤보로 핫도그+팝콘+콜라+콜라 인게 더 가격이 쌈
콜라 1개를 내가 들고갈 자신이 없어서 고민햇는데 트레이라는 좋은 도구를 콤보 구매후 요청하면 준다길래 자신있게 콤보 달라고하고 트레이 주세요 함
직원 : 고객님 트레이 단종 ㅅㄱ
3. 핫도그가 없대서, 미안하지만 오징어를 시킴
냄새 날까봐 옆자리 사람한테 매우 미안한 생각을 하고있었는데
내 옆자리에 앉은 커플은 팔뚝 만한 꼬치를 해맑게 들고 입장
4. 내 앞자리에 부부+7세미만 애둘 (5세미만같음) 앉음
불안함을 느꼈는데 결국 중간에 갑자기 등장인물 튀어나오는 씬에서 애가 놀랐는지 울어서 애엄가마가 안고 나감
5. 내 옆자리 커플 오기 전에 할머니+할아버지+손자2 가족 내옆자리에 앉음
내 앞에 지나가는데 할아버지 술냄새 나심
애들한테 둘러 쌓여서 망했다 싶었는데 다행히 영화 시작한 후에 꼬치들고온 커플이
"저기요 여기 우리 자린데요" 시전
알고 보니 커플자리 맞아서 영화 시작했는데 내앞에서 자리 바꾸느라 시야가림
6. 영화시작 십오분도 안되서 화장실 가는놈 2명
보다가 짜증나서 한번 얼마나 가나 세어 봣는데 14명까지 셈
7. 영화가 너무 잘만들었는지 개그나오는 신은 관객들 다같이웃고
슬픈신은 우는소리 여기저기서 들림
이런 영화관람 처음인데
이런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개꿀잼이었다.
마블 영화 좋아하면 안볼리도 없겠지만 무적권봐야함
민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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