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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대님 | 2018-03-11 09:23
넥센 구단 고위 관계자는 "박병호의 기사마다 악성 댓글을 다는 네티즌에 대해 고소 등 법적 대응 여부를 준비하고 있다"면서 "구단 차원에서 박병호 악플러에 대한 자료는 계속해서 축적을 해왔다. 지금까지 계속 지켜봐왔는데 멈추질 않는다"고 밝혔다.
이 '국민OO OOO'는 박병호의 기사가 뜰 때마다 마치 알람이라도 설정한 듯 신속하게 댓글을 다는 것으로 유명하다. 활동 시간은 밤낮을 가리지 않는다. 오히려 박병호 기사에 그의 댓글이 없거나 늦으면 무슨 일이 있나 하는 의문이 들 정도.
최근에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논란이 일었던 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 사태에 관한 기사에 댓글을 달아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았다. 그는 박병호에서 김보름(25,강원도청)으로 타깃을 옮겨, 마치 선전 포고를 하듯 '내가 댓글을 달겠다'고 적었다.
과거 넥센 구단은 이 네티즌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할 준비를 다 갖춘 채 대기하고 있었다. 박병호만 찬성하면 구단도 고소에 들어가려고 했으나 메이저리그로 진출하면서 이뤄지진 않았다.
넥센 구단은 3시즌 만에 친정 팀으로 돌아온 박병호를 위해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이런 심리적인 부분에 대해 같이 고민하며 도와줄 방안을 찾고 있다. 박병호가 동의할 경우, 이제 바로 법적 대응을 위한 절차에 돌입한다.
과연 국거박의 내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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