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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오달수 공식입장 전문

nlv122_68547 바이에르라인 | 2018-02-28 16:46

오달수입니다

최근 일어난 일련에 일들은 모두 저의 잘못입니다. 많은 분들께 심려 끼쳐드린 점 진심을 다해 사과 드립니다. 저로 인해 과거에도, 현재도 상처를 입은 분들 모두에게 고개 숙여 죄송하다고 말씀 드립니다. 전부 제 탓이고 저의 책임입니다.

지난 며칠 동안 견뎌내기 어려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제 입장이 늦어진 것에 대하여 엄청난 비난과 질타에도 불구하고 깊고 쓰린 마음에 상처를 받으신 분들에 대한 기억이 솔직히 선명하지는 않았습니다. 어떻게 바로 모를 수 있냐는 질타가 무섭고 두려웠지만 솔직한 저의 상태였습니다. 이점 깊이 참회합니다.

댓글과 보도를 보고 다시 기억을 떠 올리고, 댓글을 읽어보고 주변에 그 시절 지인들에게도 물어보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터뷰의 내용과 제 기억이 조금 다른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확인하고 싶었고 만나서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가슴이 터질 듯이 답답했습니다. 당시 이러한 심정을 올리지 못하고 그저 그런 적이 결코 없다고 입장을 밝힌 점 어떤 비난이라도 감수하겠습니다. 잘못했습니다.

A님에게

내가 생각하는 사람이 맞다면 그 사람은 굉장히 소심했고 자의식도 강했고 무척이나 착한 사람이었습니다. 글 쓰는 재주가 있는 것 같아 희곡이나 소설을 써보라고 말해주기도 했습니다. 저는 이미 덫에 걸린 짐승처럼 팔도 잘렸고, 다리고 잘렸고, 정신도 많이 피폐해졌습니다. 감당하겠습니다. 행운과 명성은 한 순간에 왔다가 순식간에 사라진다는 세상 이치는 알고 있습니다. 25년전 잠시나마 연애감정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시점이든 제가 상처를 드린 것을 진심으로 사과 드리겠습니다. 상처를 안고 살아온 것에 안타깝고 죄스러운 마음 무겁습니다. 금방은 힘들겠지만 그 상처 아물길 바랍니다. 그리고 A님이 원하는 방식으로 대면하고 싶다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엄지영배우님께

저로 인해 어린 학생을 가르치는 입장에서 배우님이 용기 내어 TV에 나오게 한 것 죄송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말하든 변명이 되고 아무도 안 믿어 주시겠지만 가슴이 아프고 답답합니다. 그러나 저에게 주는 준엄한 질책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부디 마음 풀어주시고 건강하십시오.

지금껏 살아온 제 삶을 더 깊이 돌아보겠습니다. 반성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한 행동과 말에 대한 어떤 책임과 처벌도 피하지 않겠습니다. 또한 제 행동으로 인해 2차 3차로 피해를 겪고, 겪게 될 모든 분들께 깊이 사죄 드립니다. 그 동안 제가 받기 과분할 정도로 많은 응원을 보내주신 분들께도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드렸습니다.

다시 한번 거듭 죄송합니다.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80228163634235?rcmd=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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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4_365465 라그메인 2018-02-28 16:49 0

영화 개봉할거만 3-4개 되는거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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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49 팅팅탱탱 2018-02-28 16:51 0

그래서 인정한거야 아닌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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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8_534832 v[O_O]v 2018-02-28 16:51 0

진짜였나보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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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2_24585 [PF]핵캐논 2018-02-28 16:54 0

시인한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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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3_655881 케넹기여어 2018-02-28 16:55 0

자기 아니라고 하는거 아닌가... A는 오해인것같다 엄지영은 변명들어달라. 인정한건 아닌거같은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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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99 고오오오오 2018-02-28 16:58 0

인정은 안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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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6_89530 민정리 2018-02-28 17:04 0

글이 좀 명확하게 인정은안한거같음
잘못했다고는하는데 그냥 제기억과는 좀 달라서 그렇게말하긴했는데 아니라니 죄송하다. 본의는아니었던거같은데 어쨋든 죄송하다 이런식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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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82 cxbar 2018-02-28 17:14 0

저는 이미 덫에 걸린 짐승처럼 팔도 잘렸고, 다리고 잘렸고, 정신도 많이 피폐해졌습니다///////먼가  빌미를 제공한건 사실이다. 하지만 전부 팩트가 아니다. 내용중 왜곡된부분도 있다.이 뜻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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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2_24585 [PF]핵캐논 2018-02-28 17:20 0

흠 그런가 전체적으로 애매하게 쓰긴 했다
머리 많이 굴렸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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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7_588741 현은령 2018-02-28 17:21 0

저렇게 애매하게 쓰면 구리니까 강경하게 못나가지 라고 밖에 못함
무고한데 미안하다고 하는거면 자폭이고
진짜였으면 저런 애매한 태도를 취할게 아니라 사과만 하는글이였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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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82 cxbar 2018-02-28 17:55 0

ㅇㅇ 대놓고 주무르고빨고박지를않았을뿐 치근덕거린소지는 있다는거라고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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