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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돌진후렙확인 | 2018-02-10 13:42
이사는 목욜날 왔는데 오늘 새벽 1시30쯤 벨이 울림.
문 열었더니 어제 이사온 사람임. 보자마자 "왜이렇게 쿵쾅거려요!" 이럼.
얼떨결에 아.. 예 죄송합니다. 그랬는데 오늘 하루종일 쿵쾅거려서 어쩌고 저쩌고...
가만히 듣다보니 이상해서 생각해보니까.
이사하고 아들 유치원 대기탄다고 집에있다보니 밤낮이 완전 바꼈거든.
수욜부터 등원했는데. 어제도 밤을 꼴딱새고 한시간 자고 유치원감.
9시에 아들 유치원가서 오후 4시반 하원. 밤새고 갔으니 졸렸는지
5시쯤 잤다고함. 그리고 나 퇴근해서도 자고 있었고 새벽 1시조금 안되서 깸.
그럼 울 아들 집에서 활동한게 1시간이 채 안되는데...라는 생각이듬.
보니까 그냥 들릴듯 말듯??? 게다가 거의 앉아만 있는 내 발소리나 와이프 발소리가
거슬렸는거 같음.. 정리하면 그냥 예민덩어리..
그래서 어이없어서 아이가 지금깻는데 뭔 하루종일 쿵쾅 거렸냐 라고 했더니
자기가 몸이 안좋아서 잠을 잘 못잔다느니 횡설수설함.
아무래도 쉽게 끝날 상황은 아닌거 같다....
와이프 새벽까지 열받아서 ㅂㄷㅂㄷ 거리는데 크게 한번 터질거 같음 ㅜㅜ
난 정말 평화주의자인데 스트레스 너무 쌓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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