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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ㅈㄹ | 2018-02-06 11:31

개돼지에 쳐맞고 투플원조지다보니 영업이익 조져버렷다구
ㅁㅈ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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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스판
2018-02-06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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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공 업계의 라이벌 매일유업과 남양유업이 지난 3분기 영업이익면에서 우열이 뚜렷하게 나뉘어 주목받고 있다.
두 회사는 저출산으로 인한 내수 감소에 중국의 사드보복에 따른 분유수출 급감이라는 악재로 올들어 매출 감소와 수익성 악화로 고전해왔다.
이로 인해 3분기 매출은 두회사 모두 소폭 감소했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매일유업이 1.5% 감소하며 선방한 반면 남양유업은 98.7%나 급감했다. 남양유업은 수익성 측면에서 매일유업에게 완패를 당했다는 평가를 받게 됐다.
유가공업계 관계자는 매일유업의 경우 사업부문별 포트폴리오가 분유·음료·치즈 등 골고루 분산돼 균형이 잡힌 반면, 남양유업은 분유 매출이 상대적으로 높아 악재에 취약한데다 원가(재고자산 급증)와 판관비 등 수익성 관리에서 뒤져 이같은 결과가 나타났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