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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dgrass | 2018-01-22 14:51
먼저 전화와서 자기 소속을 밝힘(근데 이것도 생각하면 좀 어물정 후딱 말함 저ㄴ주 경찰서 ㅁㅁㅁ경사인데요)
그러면서 내 명의로 개설된 통장이 보이스피싱 조직에 사용됐는데, 계들이 검거가 됐는데 그 계좌에 돈이 들나서 님이 걸렸음 하면서
혹시 범인 앎? 하길래 ㄴㄴ 머름, 하니 그러면 이거 서울에서 개설됐는데 감? ㄴㄴ 안감 했더니
그러면 이제부터 녹취할건데 계좌번호랑 비밀번호 말해줄 필요 없음을 강조함(요즘 사람들이 쉽게 말 안해주니까)
그러면서 사건번호 말해주면서 님은 조사자 신분이고 은행 어디어디 개설되있음?
그리고 잔고는 대충 얼마정도됨? 하는걸 묻고는
마지막으로 이거 내사조사라서 유포하면 처벌받음 유포하면 안됨
이러면서 좀있으면 검사가 전화할거임 이러면서 전화 끊더라
보통 보이스피싱에 대해 아는사람이면 좀 미심쩍게 생각되는 부분이 있던데
모르는 어르신들이면 진짜 무조건 걸릴거같더라
혹시 주변에 아는사람들 있으면 이야기라도 한번 해두셈
wildgr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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