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공사중인 도로
산책가기 괜찮은 코스로 집 나와서 길하나 건너면 있다.
약 50미터거리
낮에 공사하는것 같지도 않으니 알 수 없는 공간이지만 허하니 좋음
장소나 사이즈는 좋지만 혼자 할게 있나?
보드 있으면 타면 재밌을지도 하는 생각만 했다
어제 산책겸 쓰레빠에 망토 두르고 걸어다니다가 딱 한명 마주 쳤지만 너무 미친 사람 같이 하고 나와서 민망했다.
무서웠을듯
2. 옥상
우리집은 3층
이 빌라도 3층
가끔 이불에 붙은 고양이털 때려 올라가고 있는 장소로 꽤 전망이 괜찮다.
빨랫줄 길게 늘어진 것 말고 뭐 없다
뭔가 하고 싶지만 격하게 뛰긴 어렵고, 뭘 키우자니 성공한 사례가 없어
둘다 계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