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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ㅈㄹ | 2018-01-18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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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스판
2018-01-18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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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중 전 실장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지역구 의원(서울 종로)을 하던 1997년부터 15년간 그를 보좌했다.
그러나 2012년 ‘저축은행 비리’에 연루돼 구속 수감된 후 이듬해 1월 징역 1년 3개월이 선고되면서 김희중 전 실장은 이명박 전 대통령과 멀어졌다.
김희중 전 실장은 1심 선고 후 MB의 사면을 기대하고 항소를 포기했으나, 이명박 전 대통령은 임기 중 특별사면 명단에 그를 포함하지 않았다. 결국, 김 전 실장은 1년 3개월의 징역을 살다 2014년 만기 출소했다.
이와 관련해 정두언 전 의원은 “(김희중 전 실장이) 출소하기 전에 부인이 자살을 했다. 못 기다리고. 안타까운 일”이라면서 “MB가 (김희중 전 실장은) 집사 중의 집사인데 거기(빈소)를 가기는커녕 꽃도 안 보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러니까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그런 모습을 보인 것”이라며 “김희중은 사실 자기 개인 돈 챙기고 그런 친구는 아닌데 저축은행 사건은 어쩔 수 없이 그렇게 얽혔는데 하여간 어쨌든 김희중으로서는 정말 너무나 처절하게 배신감을 느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