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흥각 주방장이 나와서 차린거였나 그럴듯
어째든 괜찮았음
2.5만짜리 코스부터 시작해서 가격 올라가면 좀더 호화로와짐
당연히 최저 2.5로 10인분 질렀다.
해파리 냉채, 유산슬, 팔보채, 깐풍저우(닭 아니고 돼지), 매콤탕수육, 깐쇼새우, 고추잡채
맛은 전체적으로 상타침
종업원들도 화교출신에 한국어 하시지만 평소엔 서로 중국어로 대화하시니 분위기도 있어서 더 본가의 느낌이 난다.
순서로 큰접시에 덜어먹을 집게랑 같이 나와서
그 동그란 테이블 돌려가면서 요리먹음
다 먹을때쯤 식사 달라고 해서 짜장 짬뽕중에 골라먹으면 된다.
콜라 시켰더니 서비스로 줬음.
깨빵이랑 귤 디저트로 먹고나니
최선을 다해서 느긋하게 했지만 한시간 반
한국사람에겐 코스요리 넘나 안맞는다.
배불렁 세시간에 걸쳐서 먹었어야 할텐데....
1.5접시 정도 남은건 싸왔다.
휘링ㅇ림인천한번오시져.
구체적으론 목요일로 술빼고
요즘 내가 술을 안먹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