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일기념겸 신년맞이로 전주 1박2일 다녀엄
한옥마을이랑 남부시장 위주로 다녔는데 그 두 곳 외에는 딱히 관광 할 만한 곳이 없는 듯..?
근데 한옥마을이랑 남부시장이 둘 다 굉장히 좋았다.
한옥마을에서는 전통술 박물관에서 전통주 몇 가지 시음하고 설명 듣는 프로그램이 있길래 참여함.
글고 그중에 젤 맛있었던 탁주 사왔다. 원래 술 만들기를 하려고 했었는데 방앗간이 문을 안 연다고 급하게 시음회로 변경했음. 근데 시음회도 재밌어서 다행ㅎㅅㅎ
한옥마을은 초저녁에서 저녁에 등불 켜졌을때가 젤 예뻤다.
여행 중에 젤 맛있었던건 현대옥 콩나물 국밥!!
먹어본 콩나물 국밥 중에 젤 맛있음
알쓸신잡에 나온 청년몰도 다녀왔는데 신정인데다가 월요일이라 문 연 가게가 별로 없었다ㅜㅜ 근데 전체적인 인테리어나 외관이 아기자기하고 귀여워서 사진 찍기 좋았음.
글고 빈타이?벤타이? 그 카페가 유명하대서 가봤는데 왠지 인스타 하는 사람들이 좋아할 감성의 인테리어임.
아 그리고 밤 열시 넘어서 객리단길을 갔는데 문 연 상점이 없었다.... 31일이었어서 그런가...원래 그런가...혼란... 그래서 아무것도 못함ㅋㅋㅋㅋ
암튼 1.5일동안 잘 놀고 왔다.
2일 꽉 채워 놀기엔 전주 하나만으로 좀 모자라는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