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서울역에서 2018년을 기다리며
박공복 | 2017-12-31 23:58
올해는 다사다난한 한해였다
다시한번 내 인생이 내 마음대로 안되는 걸 느낀 한해였다
그리고 서울로 올라와서 2시간동안
옛 추억을 살피고 다녔다
서울올라와서 처음 독립했던 서교동 자취방
이후 전전했던 고시텔
늘 갔던 할인마트
대학 경영관 도서관
자주 갔던 밥집
자주 갔던 카페와 술집
첫직장
모두 그대로 일줄 알았는데
거의 대부분이 조금씩 변했더라
그래도 난 서울이 좋다 너무 좋다
2018년에는 꼭 서울로 올라 올거야
너네도 너네 꿈 꼭 이루는 2018년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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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조선 회원님들의 의견 (총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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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범벅
2018-01-01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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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말은 제주로 사람은 서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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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2018-01-01 00:04
0
2
모두 행복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