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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돌진후렙확인 | 2017-12-27 11:53
몇 주전 부터 미우새 고준희를 보고 이쁘다 이쁘다 하더니
자꾸 저 머리를 한다고 그러길래
자기는 저런거 안어울려~ 긴머리가 어울려~
아니면 예전에 했던 단발에 꼬불꼬불 파마를 해~ 긔엽더라~
하면서 어르고 달랬는데.
몇일전에 친정갔다 친언니 식구들 데리고 울집으로 캠프이동 했을때
미우새 재방보더니 또 저렇게 머리 자르고 싶다 그럼..
거기에 친언니도 마자마자 고준희 이쁘다 나도 저렇게 자를까?
하면서 둘이 아주 신났더라고.
가만 냅두면 진짜로 저렇게 자를거 같은 불길한 기분이 들어서
아니다~~ 저런 짧은 머리 별로 안이쁘다~ 하면서
또 어르고 달래는데 둘이서 아냐 고준희봐 이쁘자나 하는데
순간 승질이 나서 나도 모르게
"아! 쟤는 고준희라고! 님들은 고준희가 아니라고! 안 어울린다고!" 하고 욱 해버림.
그래도 정확히 말하니까 알아들었는지 호..호호 하면서 더이상
말안하더라.
물론 다음날 저녁까지 말을 안하긴했지만
선돌진후렙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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