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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entine | 2017-12-16 00:55
이 집엔 정말 아무것도 없다
바닥에 있는거라곤 고양이 밥그릇뿐, 물그릇 뿐
두번째 사진 젤 위쪽에 동그란 구멍이 고양이물그릇. 몇번 갔다박고 피해다님
그나마 고양이 물품들도 청소기 살짝 돌려보고 벽쪽으로 몰아놨다
나야 문지방없어서 바로 결정했지만 바퀴가 커서 작은 문턱정도는 넘어다닐것 같다
두번째 동영상보면 굵은 전깃줄은 넘어다니지만 사무실에서 7mm짜리 요가매트도 꽤 버거워했음
역시 문지방은 없는 편이 좋겠다
신발장 쪽은 한번 들어가니까 3cm정도 단차가 있어서 못나오더라
이정도는 예상해서 가상벽을 추가주문으로 사놨음
가상벽은 밤색 자석테이프로 바닥에 한줄로 늘여 놓으면 벽으로 인식한다
소음은 보통 청소기 수준으로 시끄럽고, 핸디형보단 확실히 시끄러움
청소야 밤12시라 얼마 못돌려봤지만 먼지통 보니까 일 잘했다
이렇게 드러웠나 싶을정도로 고양이 털을 잡아왔다
내가 없는 사이에 이게 적당히 청소해주고,
저녁먹고 운동삼아 물걸레로 마감하면서 깔끔하게 살래
얼마 안써봤지만 30만원의 가치는 충분하다.
그러나 이런거야 한달뒤에 후기써야 정확한거지
첫인상은 재밌고 흥미진진함.
침실에 멀티탭 하나는 포기했지만 덕분에 집에 선정리 다했네.
보통의 집이라면 역시 청소기는 다이슨 줄달린거
나처럼 극단적이나 게으르게나마 청소하고 싶은때나 좋지 않을까?
Balent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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