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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ogue | 2017-11-29 15:35
와우를 기점으로 만들어진 케릭터인데
사람들이 추측하길 싸울팽은 사실 워크에서 오크 플레이어 라는 가설을 가지고 있는데
싸울팽 이력을 보면 오크플레이어와 비슷한게 많다고 하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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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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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ogue
작성자
2017-11-29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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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크 사울팽은 그롬 헬스크림과 함께 만노로스의 피를 마신 순간부터 호드를 위해 일해왔습니다. 바로크는 샤트라스를 점령했던 때부터 스톰윈드를 함락할 때까지 모든 전투에서 호드를 이끌었으며, 2차 대전쟁이 끝날 때까지 단 한번도 패하지 않았습니다. 오그림 둠해머가 1차 대전쟁 당시 호드의 지도자로 군림했을 때, 그는 전장에서 효율적이면서도 잔혹한 전술을 펼치는 바로크의 모습을 보고 그를 호드의 부사령관으로 임명했습니다. 그롬 헬스크림의 희생으로 오크가 사악한 피의 욕망에서 벗어난 뒤, 바로크는 수십 명의 정예 병사들이 그 당시까지 저질러 온 악행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줬고, 궁극적으로 수많은 호드 병사들의 목숨을 구했습니다. 세간에 도는 소문에 따르면, 사울팽은 칼이 아닌 자신의 손을 휘둘러 한 번에 3명의 적을 반토막으로 베어버기도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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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ogue
작성자
2017-11-29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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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워크래프트 2 오리지널 캠페인에서 플레이어가 조종하는 클랜도 대다수가 검은바위 부족이다. 스트롬가드와 싸우는 미션에서 검은이빨 부족을 지휘하는 건 시스템상의 한계와 부족색깔 문제 때문. 그리고 플레이어 역시 당연하지만 전투에서 전혀 패배하지 않았다. 플레이어 확정
다만 워크래프트 2의 호드 캠페인은 최후반부 미션인 달라란 공성전과 로데론 전투가 패러렐 월드라는 걸 감안해야 한다. 얼라이언스 캠페인이 공식 역사이기 때문. 사울팽이 워크래프트 2의 플레이어라는 걸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으므로 확정할 순 없지만, 하필 "2차 대전쟁"에서 "절대 패배하지 않았다"고 언급한 걸 보면 적어도 블리자드가 노렸다는 건 알 수 있다. 얼라이언스 플레이어로 추정할 만한 캐릭터가 게임상에 없는 것[13]과 견주어보면 호드 팬들에 대한 일종의 '보상'이 되는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