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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르라인 | 2017-10-31 12:31

포수 김민식은 경기가 끝난 뒤 마지막 아웃카운트를 잡은 ‘승리공’의 행방을 묻는 질문에 “아, 어딨는지 모르겠는데요”라고 답했다. 김민식은 “우승이라는 기쁨에 아무 생각이 없었다. 미트로 공을 잡았는데, 그 미트 집어 던지고 현종이 형한테 뛰어갔다”고 말했다.
실제 경기가 끝나는 순간 김민식은 미트를 집어 던진 채 양현종에게 달려갔다. 미트에서 공이 빠진 채 그라운드에 굴러갔고 선수들은 마운드에서 한데 엉켰다.
공의 행방은 미궁에 빠졌다. KIA 구단 관계자들도 “우승 확정 공이 어디있는지 모르겠다”며 당황해 했다.
http://v.sports.media.daum.net/v/20171031101301694
민식이 이놈 우승을 해본 적이 없어서 뭐가 중요한지를 모르는구만.
최형우가 줏었다는 기사도 있었지만 중계화면 되돌려본 끝에 이동건 불펜포수였던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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