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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어리스 | 2017-10-28 19:19
RNG는 그냥 지금 전략 하나만 고집 중.
후니 제이스
뱅 자야 자르고 페이커한테 갈리오 쥐어 줌.
페이커한테 팀원 보조하는 갈리오를 강제로 쥐어주고
일부러 자야를 밴 하고 코그모 트위치를 열어줌. 고르라고
보통 갈리오 + 하드캐리 원딜 조합이 1티어 조합인데
뱅은 이번 4강에서 유일하게 코그모를 못 하는 원딜임.
그렇다고 트위치를 고르면 항상 초반에 개털림.
RNG 입장에선 뱅이 트위치를 고르면 1티어 조합이고 뭐고 그냥
뱅이 라인전을 너무 못하니까 개털어버릴 자신이 있으니까 계속 여는 것.
울프가 잔나를 잘 못하는 것도 큼. 밴카드 계속 하나 날리는 중.
뱅도 본인이 털릴 위험 있는 걸 아니까
팀에 갈리오를 잡고도 바루스나 트타처럼 라인전 센 캐릭을 고름.
근데 그래도 우지는 그냥 라인 버틸 자신 있어서 베인 고르고
결국엔 베인 타릭 VS 트타 룰루로 12분 동안 CS 차이 없이 버팀.
Mlxg도 다른 팀 상대로는 우지가 하드캐리형 원딜 고르면 항상 바텀 봐주는데 SKT 상대로는 미드만 봄.
그리고 Mlxg가 우지급으로 진짜 잘 해주는 정글이여서
킹짱혁이여도 간신히 버티는 급.
아마 다음 판 부터는 SKT가 갈리오를 밴하고 페이커가 캐리형 미드챔 골라야 승산 있을텐데
지금 탑 챔프폭이 탱을 트런들 나르밖에 못하는 바보여서 너무 좁고
바텀 폼은 여전히 뱅울프 역대 최악의 폼이여서 이기긴 힘들거 같음.
본인들이 애초에 자신도 없어하는 픽을 보여주니까 더 신났음 RNG는
아마 여기서 끝인듯 시프요. 킹짱혁이여도 바텀이 너무 심각함.
2경기도 솔직히 킹짱혁이 중반에 승기 간신히 잡아서 이긴거지. 초반은 역시 심각했음.
와이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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