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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ㅁㅅ | 2017-10-27 22:29
ㅂㅁ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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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스판
2017-10-27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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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에 따르면 평소 한약에서도 도핑테스트에 걸릴 수 있는 물질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는 교육을 받았던 임석진은 담당 한의사에게 그러한 물질들이 포함되어 있는지 확인했으며, 포함되어 있다면 빼줄 것을 요청했다. 담당 한의사는 첫 번째 처방(3월 21일)시 문제가 되는 마황(에페드린 포함 성분)이 없는 한약(도화탕합황련해독탕)을 처방했으며, 임석진은 이를 복용했다.
그러나 2차 처방이 문제가 됐다. 임석진은 1차 처방 받은 한약이 소진되어 5월말 두 번째 처방 받았고, 당시 오른쪽 두 번째 손가락 골절로 임석진이 경기에 출장하지 않고 있는 상황에 담당 한의사는 선수가 경기에 출장하지 않고 있어 도핑 테스트를 받지 않을 것이라 생각, 마황 성분이 포함된 한약(방풍통성산)을 처방했다.
하지만 "담당 한의사는 임석진에게 마황 성분이 포함된 약으로 바뀌었다는 사실을 고지하지 않았다"는 것이 SK의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