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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그런트 | 2017-10-27 14:11
알다시피 1인개발자 생활하고 있음.
이전게임 시원하게 말아먹고 프로그래밍이랑 간단한 서버 구축하면서 배틀물 만들고 있고
기회가 많지 않을 것 같아서 이것저것 싸그리다 집어넣는 식으로 게임을 만들다보니..
스케일이 많이 커져따. 그래도 어느정도 기본틀은 구현이 되서 영웅들 만들면서 스킬 구현하고 있는데
아직 12종 밖에 준비 못했고.. 더 있어야 할 것 같은데.. 문제는 생활비
집에서도 이제 슬슬 일자리 알아봐야 하지 않냐고 말하고 있는데 내가 지금 이나이에 젖절한 일자리가 있을까
싶기도 하고 일 다니기 시작하면 지금 개발중인 게임은 또 언젠지 모를 기약없는 싸움이 될테니.. 것도
싫어서 아직은 아니다 라고 말은 했지만 걱정만 많이 하고 있는 상태.
근데 오늘 예전 직장 동료로 부터 연락이 옴. 일 할 생각 있냐고..
도박을 더 해보냐.. 마냐의 기로. 사이드로 1인개발 계속 해보는 것도 업계 상황상 녹록치 않을테고..
물론 내가 결정한다고 취직 되는 것도 아니지만
불타는그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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