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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공복 | 2017-10-26 07:26
족같은 부서를 도망쳐 나왔더니
이번엔 팀장이 족같네
전형적인 위 사람에겐 약하고 아래 사람에겐 강하고 비슷한 사람에겐 물어뜯는 스타일.
회사 내에서 친구도 없고 혼자 잘난척 하면서 다니는 데
팀내 업무 교통정리도 없고
정작 뭔가 팀장선에서 정해줘야 할 일이 있어 들고가면
'니들이 알아서 하고 와라' 하더니
우리끼리 어찌어찌 합을 맞추면
'최선의 결과가 그거밖에 안되나?' 하면서 타박주는 스타일. 정작 지가 생각하는 최선의 결과는 말안해줌
시발.
올해가 내 인생 3대 고비 해라고 하더니 진짜 맞네.
박공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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